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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494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3 01.09 10:531611 1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53 01.09 16:13490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2 01.09 22:57628 0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044 0
 
버블 음성이 너무 좋아!!!! 1 01.05 14:57 11 0
은호야 들리니 2 01.05 14:56 56 0
행복햐… 1 01.05 14:56 18 0
애들 프사 조합 귀엽다 2 01.05 14:53 115 0
아 버블 오타나도 쿨하게 삭제하고 다시 보내는 이거 01.05 14:45 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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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25년은 지금 완성되었습니다 3 01.05 14:44 75 0
난 플리라고 불러줄때 3 01.05 14:44 51 0
봉구까지 와줬어ㅠㅠ 1 01.05 14:44 34 0
다 필요없고 멤버쉽 언제 뜨려나 6 01.05 14:40 173 0
눈오니까 문득 생각난거 01.05 14:37 16 0
갑자기 체인드 투게더 노아버전 궁금해져 7 01.05 14:37 110 0
와 눈 진짜 마니와 !!! 01.05 14:36 22 0
아 눈 떴을 때 버블 알람 있는거 이거거든 01.05 14:33 33 0
눈!! 눈!! 눈!! 나도 공감하고 싶어!!! 8 01.05 14:29 136 0
나 새벽에 깼다가 잤는데 꿈이 아니었구나!! 01.05 14:26 29 0
서ㅇ 아니 아스테룸에서 운전할라면 스노우체인 안채워도 됨? 10 01.05 14:25 157 0
점심 골라줘 6 01.05 14:25 38 0
이거 오늘 우리막내 ㅂㅂ 본 나 그잡채 3 01.05 14:22 174 0
하 맛탕즈 캥거루랑 대결 논의하는 장면에서 설레버림 2 01.05 14:13 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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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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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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