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잘생기고 노래개잘하고 춤잘추는데 키가 아쉽다


 
익인1
키가 작아서 더 완성이야 🤫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27 12:101420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410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0 13:316655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4 10:2328233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0 15:432767 0
 
지디는 뭔 예능 예고편도 인급동 1위하냐2 12:58 222 0
제베원 노래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4 12:58 205 2
마플 근데 새벽부터 지금까지 플 자체가 개웃기지 않아?ㅋㅋㅋㅋ2 12:57 314 1
연느랑 해린이 투샷 떴당2 12:57 291 0
테일러들아 23일 렢티비 발표 각이야5 12:56 72 0
마플 비자 발급받는거 어려운거 아니지 않아??12 12:56 200 0
느낌 좋은 중소 미모짱5 12:56 163 0
마플 내 최애 갠활 영상마다 와서 초치는 타멤 최애팬들 너무 싫다4 12:55 87 0
아이브 이서 나나랑 좀 닮은 거 깉음1 12:55 228 0
킥플립 민제랑 보넥도 운학이 찐친이라..4 12:55 840 0
마플 저거 지금 ㅍ공계에 글 안지우는애가 최초아님10 12:55 474 0
마플 난 하이브 돌팬들이 우리도 하이브 방시혁 싫어 이러는 게 제일 웃김10 12:54 342 0
솔지 몇시에 업뎃돼? 이거만 기다리고 잇음 2 12:54 106 0
오늘 방탄 진 자컨에 홍진경님 기대된다ㅋㅋㅋㅋㅋ5 12:53 180 1
마플 트위터에서 정병으로 유명한 팬덤들도12 12:53 483 0
마플 하이브 욕하는 플 오면 특징 갑자기 정보소식으로 ㄴㅈㅅ 하이브 언플기사 올림3 12:53 154 0
마플 여기는 슴빠들만 모여있나4 12:52 328 0
여자친구 콘서트내내 우네 흑흑1 12:52 81 0
마플 '활동 올스톱' 뉴진스, 하니 비자가 최대 복병 '만료 임박'7 12:52 474 0
아이유랑 장원영 웃는 짤 들어왔는데2 12:52 3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