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8l
그전에는 강훈이는 대충 눈치챘던?거고 희수-봉석이는 서로 알려준거고
학교에서 사건 벌어지고 희수랑 봉석이도 강훈이가 초능력잔거 알게되는거 맞남.......? 마주치지못해서 모르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강훈이가 희수 구해주면서 슬슬 눈치 까다가 단체전에서 땅땅한 느낌?
7일 전
글쓴이
아아아아아아아아 맞아맞앜ㅋㅋㅋㅋ 희수 구해주는 씬을 까먹얶네;ㅋㅋㅋㅋㅋ 미쳤나 그 씬을 까먹을수가💦💦💦 땡큐땡큨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61 01.10 09:5346568 1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23 01.10 20:2211632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1 01.10 15:1831035 3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99 01.10 11:0720926 0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76 1:511796 0
 
OnAir 이준혁 얼굴 대박 01.03 22:23 20 0
OnAir 누구죽이셨는데요..???4 01.03 22:22 115 0
아니 이게 음원이 있었다니 나 너무 행복한데..? 01.03 22:22 372 0
OnAir 처음에 살짝 혐관이네~…2 01.03 22:22 86 0
OnAir 이준혁 왜 저렇게 생겼냐2 01.03 22:21 91 0
OnAir 나완비 시작했나2 01.03 22:20 55 0
OnAir 희주엄마 슬퍼하는거 그냥 짜증나...2 01.03 22:19 99 0
OnAir 희주어머니 진작에 희주한테 잘 좀 해주시지... 01.03 22:19 20 0
OnAir 희주 엄마 그거 사랑 아니에요.. 01.03 22:19 24 0
OnAir 지금거신전화는 질문 있어!!5 01.03 22:19 111 0
OnAir 저 엄마는 뭔데 슬퍼함?4 01.03 22:19 76 0
OnAir 나완비 벌써부터 느좋…1 01.03 22:18 75 0
OnAir 와 저런 사람이 대통령될뻔했다고 생각하니까...2 01.03 22:18 64 0
OnAir 지거전 세계관에 살고싶다 01.03 22:18 42 0
OnAir 지거전 박도재 잘생기지않았어??1 01.03 22:17 110 0
OnAir 이준혁 얼굴 뭐야 01.03 22:17 16 0
OnAir 박도재 잘생김..1 01.03 22:17 40 0
OnAir 진짜 잘생김2 01.03 22:16 42 0
OnAir 이준혁 진짜 잘생겼다..3 01.03 22:16 241 0
찐사언 ㄹㅇ 01.03 22:16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