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06 01.06 19:2921024 11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819 10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82 01.06 12:4441408 2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8 01.06 18:011732 2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51 01.06 11:236215 16
 
차벽 진짜 잘친다1 01.06 05:19 420 0
마플 아 세상에 ㅌㅇ 디도스 아직도 처리 안된거냐 01.06 05:14 101 0
마플 여돌 직캠 댓글 보다가 기겁1 01.06 05:12 163 0
연극/뮤지컬/공연 사실 나 아직 하데스타운에 살고 있어 9 01.06 05:11 157 0
마플 확실히 아이돌이랑 배우 연기 다르구나1 01.06 05:10 140 0
아 한국대 갈걸 2 01.06 05:09 199 0
OnAir 나두잼 주유소 카트라이더 머야 01.06 05:08 64 0
지디 잠옷 왔는데 4 01.06 05:06 388 0
익예에서 주어없이 각자 최애얘기로 떠드는게 젤 재밌음1 01.06 05:06 319 0
나 지금 일어낫는데 왜또 먼일있웃어? 01.06 05:03 369 0
마플 고정 스타일링 싫어... 1 01.06 05:02 98 0
락하는 사람들 진짜 안늙던데 이유가뭐지12 01.06 05:01 828 0
나 방금 일어남 01.06 05:01 380 0
라스타트보다가 새삼 느끼지만1 01.06 05:01 324 0
ㅈㅂㅇ도 이제 계약기간 얼마 안남았네12 01.06 05:00 1254 0
현대미술 작품가틈 01.06 05:00 394 0
별 소식 없ㅅ으니 자러가야겟어1 01.06 04:59 314 0
앤톤 왤케 순둥하게 생김3 01.06 04:57 412 3
얘드라 잠깐 내 시간표좀 봐 줄 수 잇어?13 01.06 04:56 125 0
OnAir 내란집회는 왤케 경찰이 보호해주는거 같냐2 01.06 04:49 1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