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7시간 전 N유다빈밴드 3일 전 N탯재 3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6l 2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7 01.05 12:334207 28
제로베이스원(8) 하오 완전 왕댜님,,,ㅅㅍㅈㅇ 31 01.05 18:51212 15
제로베이스원(8) 한빈에게 나라드리자 ㅅㅍㅈㅇ 29 01.05 18:52318 14
제로베이스원(8) 천안즈 너무 귀여워ㅠㅠㅠ 28 01.05 17:48529 5
제로베이스원(8) 댄서분께 끌려나가는 장하오ㅋㅋㅋㅋㅋㅋㅋ (ㅅㅍㅈㅇ) 27 01.05 19:12529 8
 
느린게 아니라 예쁜 속도라고 표현하는 사람 처음 봐 5 12.18 20:40 111 0
스텝분이 엄지척 해주니까 너무 좋아해 2 12.18 20:36 88 0
바오바오티 너무 탐나 1 12.18 20:36 46 0
이게 25,23세의 남성들의 대화라니 15 12.18 20:29 294 2
매튜는 다섯짤이 맞아 2 12.18 20:28 48 0
깨알 행운즈💗 5 12.18 20:28 99 0
막내사랑베이스원 또 시작했어요 1 12.18 20:27 98 0
하오하오가 왤케 신났어 2 12.18 20:27 72 0
냥털즈 리키 건욱이 조끼패딩 탐난다 한표 5 12.18 20:25 109 0
애기들 연습할때도 텐션이ㅋㅋㅋㄱㅋ 12.18 20:25 28 0
짱규즈 개웃기넼ㅋㅋㅋ 1 12.18 20:24 77 0
건맽 개유치함 2 12.18 20:24 123 1
내 거니태리 개웃김ㅋㅋㅋㅋ 기요오 4 12.18 20:23 60 0
건탤 머해 5 12.18 20:22 75 0
슈스원 텍마핸 16렙 나왔더라 1 12.18 20:22 85 0
우리 하튜즈가 왜이리 감성적이야🥹 2 12.18 20:22 59 0
비하인드 보고 왔는데 멯복즈 개껴ㅋㅋㅋㅋㅋ 1 12.18 20:21 22 0
미쳣나봐 태래 코트입고 기타치는거 🥹🎸 2 12.18 20:20 29 0
매튜가 태래를 너무 귀여워함 2 12.18 20:19 66 0
장터 팝업 말랑키링 태니니 세트 양도해! 2 12.18 20:07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