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딱 외모로만 봤을때 이상형 돌 누구야?153 9:461991 0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225 17:46786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윤희, 11일 사망…'구해줘2'·'선산' 등서 활약81 13:5113343 0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31 17:03731 12
샤이니 슴미니 캡슐 속지같은데 샤이니 셋 모여있는거 29 14:591424 2
 
마플 여기서 트젠 얘기 해도 되나...? 다들 어떻게 생각해?36 01.04 10:31 612 0
또 뭔짓을 하려고; 01.04 10:30 363 0
익들은 본진이 음원연간 1위 vs 음반 연간 1위21 01.04 10:30 433 0
오늘 집회는 어디야?6 01.04 10:30 211 0
극우들 개무식한점9 01.04 10:30 344 0
BBC와 인터뷰 하는 윤 지지자6 01.04 10:29 898 0
KBS아레나 자리 어디가 더 좋아…?!13 01.04 10:29 311 0
정보/소식 김보라, XR 뮤지컬 '문을 넘어' 주인공 낙점 9일 개막 01.04 10:28 299 0
오늘 시위 어디로 가??1 01.04 10:28 182 0
인스타에 탑 팬들 감성(? 신기함…8 01.04 10:25 1144 0
마플 ab 앓거나 언급한 글에 4 01.04 10:25 152 0
강해린 김민지ㅋㅋ4 01.04 10:25 629 0
성찬 럭키 뮤비 진짜 강아지같다7 01.04 10:24 196 0
하 인스타 릴스에 뜨는 중국산 숏드라마 왤케 재밌지9 01.04 10:24 584 0
오늘 임영웅콘 5시 시작인데 몇시에 끝나려나ㅠ7 01.04 10:23 207 0
마플 나 트젠에 아무 생각 없엇는데 이번에 완전 싫어짐11 01.04 10:21 405 0
(창작) 대통령 윤석열 탄핵심판 결정문(2024헌나8) 01.04 10:21 214 5
마플 근데 헌재 100% 통과됨....8 01.04 10:17 751 3
빅뱅 동방 질문좌 99퍼 = 논문좌12 01.04 10:13 547 0
남태령 이후에 01.04 10:13 20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