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4l
尹, 국방장관 후보자 한기호 낙점... 한동훈 "대단히 부적절"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4/12/12/YT6SU6J5TBHB7JESWS2MPBL2W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정보/소식] 尹, 국방장관 후보자 한기호 낙점... 한동훈 "대단히 부적절"(24/12/13) | 인스티즈




 
익인1
지가 뭔데. 누가보면 대통령 직무정지 아닌 줄
18일 전
익인4
직무정지 전 기사
18일 전
익인2
지난달 기산데 이게왜?
18일 전
글쓴이
부승찬 의원님이 유튜브에서 말해서 다시 끌고옴
18일 전
익인3
탄핵가결이 14일이었나?
18일 전
글쓴이
ㅇㅇ 아마도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57 01.21 12:1019967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4 01.21 13:318495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6 01.21 15:433422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6 01.21 10:2336444 9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0 01.21 23:011461 8
 
마플 제베원 노래 석매튜가 제일 잘하는거 같음32 01.20 21:06 909 0
멤버들에게 고백해서 많이 더운 재현이🍑2 01.20 21:06 95 1
김용현 전 장관 측 "비상입법기구 메모 직접 작성" 01.20 21:06 46 0
마플 진짜 너무 티난다 어쩜 레퍼토리가 똑같지 01.20 21:06 69 0
초등학생 잘 다루는 방법 뭐가 있을까 ....3 01.20 21:05 72 0
[최초공개] 킥플립 Mama said(뭐가 되려고?) 4K 01.20 21:05 37 0
남돌 귀여워서 입덕한 건 진짜 처음인데..3 01.20 21:05 290 0
연극/뮤지컬/공연 인천공항에서 예당 가능할까… 5 01.20 21:05 97 0
원영이포카 겁나 사네 나 ㅋㅋㅋㅋ1 01.20 21:05 148 0
요즘 일본멤들이 매력 많은거가틈..1 01.20 21:05 40 0
마플 ㅈㅂㅇ 노래 ㄱㄱㅂ ㅎㅇㅈ 랩파트는19 01.20 21:05 922 0
킥플립 타이틀 작곡가는 누구야?1 01.20 21:04 137 0
케이주 짱귀 01.20 21:04 59 0
제베원 앨범표지 이토준지같다 무섭네 - 타팬23 01.20 21:04 931 0
케이주5 01.20 21:04 88 2
차은경 이라는 이름 왜 입에 착착 붙지?8 01.20 21:04 480 0
잭슨 예능감 여전하다 01.20 21:04 38 0
마플 슴 연생플이 좋아보이냐 ㅋㅋㅋ4 01.20 21:03 209 0
태용이 제대하면10 01.20 21:03 383 0
콘서트 자리 양도 사건 질문!!!10 01.20 21:03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