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발작포인트가 생기거나 신나서 날뛸때구나 싶으면 어김없이 주어없는척 하는 어그로 글이 올라옴
처음에는 당연히 내 돌 얘기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1년넘게 똑같은 타이밍에 똑같은 레파토리로 그러니까 이제 눈에 보임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
새해인데 마음 좀 곱게 먹고 다시 태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