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OnAir 현재 방송 중!
우리 희주 데리고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이유가 첫 시상식 참여 김태연 배우 드레스,헤어,메이크업 다 지원75 04.24 13:4520708 36
드영배 폭싹 패트병 전세계 탑10 재진입65 04.24 22:454938 26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59 04.24 21:587780 0
드영배스즈메&너의이름은 뭐가 더 재밌어?55 04.24 20:291313 0
드영배갤럽 10퍼 넘는 드라마중에 뭐가 제일 체감 쩔었어?53 04.24 23:401264 6
 
ㅅㅍㅈㅇ 폭삭 나 하나도 안봤는데 6 03.25 01:37 733 0
나 드디어 자유의 몸이다ㅠ6 03.25 01:32 272 0
진짜 늑주디라고 누가 말했냐🐺🐰15 03.25 01:21 2461 4
드라마인가 영화인가 명대사인데 찾아 줄 사람..1 03.25 01:19 118 0
와... 금명영범 영범이 태도땜에 너무 식는다 생각했는데9 03.25 01:19 3971 0
킷스해 03.25 01:19 372 0
영화 플로우 특전 다 예뻐서 너무 힘들다5 03.25 01:12 349 0
금명이 보고 부모님한테 하는 말투 고쳐야겠다고 생각함7 03.25 01:10 997 0
근데 학씨 생각보다 빌런아니더라26 03.25 01:10 2876 0
아 해외 리액션 보는데 부상길 fuck shit kill로 부르는 거 개웃김1 03.25 01:07 133 0
머랭하맨 우는거 너무웃겨 미치겠다1 03.25 01:06 165 0
와 나 폭싹 이제 보는데 애순이 엄마 사진 끝까지 못받아?2 03.25 01:06 299 0
마플 충섭캐 타배우가했으면 반응 더 좋았을듯...13 03.25 01:04 665 0
유퀴즈 때깔로 서강준 보고시프다....2 03.25 01:01 153 0
폭싹 x에서 짤로만 봣는데 학씨 아저씨는 5 03.25 00:59 347 0
어머 언니네산지직송 멤버 바뀜? 03.25 00:59 98 0
근데 폭싹 철용이 진짜 뭐하는 애일까 03.25 00:58 210 0
인스타 켜자마자 귀여운거 봄(폭싹)5 03.25 00:54 562 0
이준영 빨리 로코든 뭐든 하나 내줘3 03.25 00:54 393 0
수애 주지훈 나오는거 가면 본 사람있어??ㅋㅋㅋㅋ너무 예상치못한 내용이넼ㅋㅋㅋㅋㅋ9 03.25 00:52 4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