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1
OnAir 현재 방송 중!
부장 개나쁘네


 
익인1
와 그 이유구나 참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배우한테 1순위가 연기야?166 05.03 14:2011568 2
드영배 헐 서신애 진짜 이뻐졌다57 05.03 18:5919033 1
드영배근데 인티에도 중국드라마 보는 한국인들 진짜 많지 않아?54 05.03 21:141833 0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41 1:37604 0
드영배폭싹 관식이 연명치료 왜 거부한거임?50 05.03 18:275859 0
 
마플 서예지 악플러 잡았는데 전회사 직원이래6 04.03 15:18 341 1
오늘 미용실에서 폭싹으로 스몰토크 시작하시고 04.03 15:17 167 0
폭싹 2막이 제일 감정 도파민 심하지않았어?2 04.03 15:17 89 0
이쯤에서 다시 보는 약한영웅1 포스터 촬영영상과 결과물3 04.03 15:16 213 2
폭싹 3화 연출 ㄹㅈㄷ네… 04.03 15:15 99 0
약한영웅2 기다리는 분들 많았구나ㅜㅜㅜ6 04.03 15:14 334 0
바니와오빠들 제작발표회2 04.03 15:11 407 0
정보/소식 장나라X남지현 '굿파트너', 시즌2 제작 확정 "출연진 미정" [공식]6 04.03 15:11 1597 1
ㄷㄱㄷㄱ 신병3 하이라이트 떴다 드디어 04.03 15:04 44 0
마플 하이퍼나이프 보고싶어서 디플 결제하려는데10 04.03 15:04 190 0
마플 근데 임상춘 폭싹 전에도 업계픽 1순위 탑이었어?20 04.03 15:00 516 0
약영미공개보니까 범석이에 대한 수호말이 더 맞는거같음1 04.03 14:59 198 0
근데 염혜란 나오는드라마는1 04.03 14:59 197 0
폭싹 재탕할수록 안보이는 게 미친듯이보임1 04.03 14:58 208 0
난 폭싹 3막이 최애야2 04.03 14:58 61 0
중증 1월 공개 아니였어?4 04.03 14:57 195 0
마플 폭싹 ㅋㅋ어제까진 중증이더니 이젠 흑백 04.03 14:55 122 0
폭싹은 1막이 제일 재밌었어2 04.03 14:55 53 0
마플 폭싹 인기 많은만큼 커뮤에서 견제가 장난아닌듯3 04.03 14:54 163 0
관식이랑 충섭이는 복선이 맞는게10 04.03 14:52 6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