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OnAir 현재 방송 중!
ㄱㅇ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84 01.06 12:4444918 2
드영배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70 01.06 17:063339 0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72 01.06 17:4415621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해외선 대마초 합법…빅뱅 탑 캐스팅, 문제 될 줄 몰랐다"57 01.06 12:097916 1
드영배너네는 넷플이랑 티빙중에 하나만 구독할수 읶다묜48 01.06 17:15898 0
 
별물 오스트 빅나티가 불렀네 01.05 05:54 71 0
아니 유연석 연기 왤케 잘해 01.05 05:42 257 0
체크인한양 섭남 잡아버림.........3 01.05 05:37 197 0
나완비가 이준혁 첫 로코라는게 말안돼1 01.05 05:32 293 0
정보/소식 '한다다' 후 5년 만..이초희, 1인 2역 '별들에게 물어봐' 복귀 [핫피플]5 01.05 05:25 3107 1
아니 지거신 막화 뭐예요...? 아르간....?? 01.05 05:08 233 0
한지민 이준혁 실제로 연상연하인것도 치여 ㅠㅠㅠㅜ 01.05 05:04 324 0
넷플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주라!5 01.05 05:03 73 0
박은빈 차은우 어제 골디에서 아는척하는거 짱귀ㅋㅋ7 01.05 04:59 1402 2
ㅅㅍ 오겜2 임시완캐 진짜 골때린다 ㅋㅋㅋ 01.05 04:52 334 0
방영당시에 (생각만큼) 잘 되지않은게 의문인 드라마 뭐있어?21 01.05 04:51 1209 0
ㅅㅍ 아 진짜 성기훈 걍 패고싶네 01.05 04:36 156 0
ㅅㅍ 오겜2 막화는 01.05 04:20 48 0
차은우 대놓고 짱잘로 나오는 작품 추천해주라10 01.05 04:18 340 0
다들 본인세대때3 01.05 04:06 268 0
하.. 옥씨 앓았더니 01.05 03:54 71 0
마플 윤은혜가 3연속 히트한 게 운이 아닌듯2 01.05 03:47 384 0
마플 아니 별물은 나름 잘 썼으면서 다리미는 왜 그래..3 01.05 03:44 364 0
별들에게 물어봐 되게 좋다2 01.05 03:41 375 0
역대급 서사인 인생드라마 <일지매> 서사 소개하는 글(긴글주의)4 01.05 03:38 673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