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9l
아님 그래도 쭉 사패로 살앗을까


 
익인1
사패는 고쳐지지 않지
4개월 전
익인2
원래 싸패였어
4개월 전
익인2
어렸을때부터 고양이 죽이고 친구들 죽이고 그랬자너
4개월 전
글쓴이
😱
4개월 전
익인3
쭉 싸패
4개월 전
익인4
사랑은 받았잖아 부모 조부모도 사고치니까 가둔거고
4개월 전
익인5
원래부터 싸패여서 할아보지가 죽일려고 함
4개월 전
익인6
그냥 천성이 싸패 아님?
4개월 전
익인7
엄마가 진짜 사랑했는데도 싸패로 태어난건 어쩔수없는듯
4개월 전
익인8
싸패
4개월 전
익인9
천성이 싸패라 노답일듯
4개월 전
익인10
ㄴㄴ싸패라서 어릴때부터 작은 동물 고양이 죽이다가 심해지니까 자기보다 어린 애들(지상우 보육원 친구) 죽이니까 회장이 처리한거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인생드라마 한번씩 추천해주라116 3:124033 0
드영배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100 05.20 13:468893 47
드영배얘들아 올해 본 드라마들 다 적어주고 가자💬66 05.20 14:45913 0
드영배근데 진짜 재미없어서 욕들어 먹는 드라마인데 인기많은 배우가 주연이면 봐?60 05.20 19:579152 0
드영배/마플그럼 ㅅㅎㅁ 임신 시킨건 맞는거야?62 05.20 12:3023872 0
 
약영1 밥친구 가능해??!!4 04.25 18:27 233 1
이번에 변우석 새광고 시즌인가봐4 04.25 18:27 331 0
약한영웅 음악 넘 찰떡임 몰입감 더 미치게 해ㅠㅠㅠ 04.25 18:26 13 0
대군부인 너무 기대되는게4 04.25 18:26 321 0
금성제 진짜 나쁜놈인데7 04.25 18:26 242 0
폭싹 마지막화에서2 04.25 18:25 95 0
와 영범이 노래 부르는거 쇼츠에 떠서보는데 대박이다..2 04.25 18:24 78 0
아 약영2 시작했는데 인트로 노래 들으니까 심장 뛴다3 04.25 18:23 50 0
OnAir 2화보는데 준태 발암임?(스포)2 04.25 18:23 109 0
OnAir 약영 4회 엔딩 ㄹㅈㄷ다 04.25 18:22 25 0
OnAir 금성제 사진 개잘찍음2 04.25 18:22 55 0
난 약한영웅 금성제가 맘에 들어6 04.25 18:22 195 0
마플 아니...약한 영웅 왜케 짧은가 했더니.. 04.25 18:22 89 0
하 나는 인외 판타지가 좋아1 04.25 18:21 61 1
OnAir 약영2 나백진 금성제 스포주의 (이렇게쓰면되나?)1 04.25 18:20 105 0
슬전의 빨리 나머지 럽라 나와라 04.25 18:20 83 0
OnAir 미친 성제 시은 옥상씬 ㄹㅇ미쳤다1 04.25 18:20 66 0
나 드라마 진짜 거의 안보는 인간인데 올해 본거 두개2 04.25 18:18 195 0
아 대군부인 개기대된다 ㅜㅜㅜ 04.25 18:18 149 0
OnAir 다들 액션 왜 이렇게 잘 해 넘 멋져요 다들 04.25 18:1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