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직무라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경찰과 공무원들을 향한 22살 대학생의 일침. "저항 좀 해! 체제에 순응하러 태어났어?" pic.twitter.com/eWmEK6BwVG— 민중의소리 (@newsvop) January 3, 2025
자기 직무라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경찰과 공무원들을 향한 22살 대학생의 일침. "저항 좀 해! 체제에 순응하러 태어났어?" pic.twitter.com/eWmEK6Bw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