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심심하다..딴거하다가 뭔가 심심하지?했는데

웃음소리가 이렇게 중요할줄이야



 
익인1
누구 나왔어?
17일 전
글쓴이
오늘은 박지현, 박나래, 안재현 내용나오는듯
17일 전
익인1
오 원래 2명만 나오던데 오늘은 3명이구나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27 12:101420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410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0 13:316655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4 10:2328233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0 15:432767 0
 
그릭요거트 여드름에 안좋음???? 22 10:32 766 0
차주영 팬들 영상 보다가 별안간 울컥함3 10:32 247 0
정보/소식 [속보] 최 대행 "국가범죄 시효 특례법·초등교육법 및 방송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15 10:32 521 1
마플 저걸 파묘되게 만든쪽이 당한팬덤도 아니고 가해자팬덤이라는게 ㄹㅈㄷ 10:32 98 0
마플 ㅍㅈ플 아니었어...?14 10:31 599 0
정보/소식 [속보] 트럼프, 세계보건기구 탈퇴 행정명령에 서명33 10:31 2214 0
스키즈 오늘 8시에 선예매 맞지??2 10:31 76 0
마플 걍 제3자 입장서 보면 사람 아니고 버추얼이15 10:30 516 0
qwer 다른애들은 모르겠고 6 10:30 744 0
유우시 어깨 언제 적응되지2 10:30 249 0
마플 마플 끌 때가 왔군2 10:30 75 0
정보/소식 '방과후 설렘' 출신 강은우, 새 출발한다…모덴베리코리아에 새 둥지 [공식] 10:30 67 0
연예인 신발 정보 여기서 물어봐도 돼?? 10:29 61 0
마플 누가 슬로건 문구 표절이네 이거로 개판싸움 났었는데 찐 시초가5 10:29 315 0
마플 한창 시초플에 누가 핑크머리 시초 누구야? 하니까11 10:27 542 0
마플 저 정리글이 ㄹㅇ 정리 잘 됐다 10:27 221 0
마플 그것도 웃겼는데 같은 작가라고 표절 아니라고 한거ㅋㅋㅋㅋ1 10:26 150 0
이런기분이나구 타팬이 볼 때 기분이11 10:26 459 0
마플 맨처음 불붙이고 굿나잇하고 간사람 5 10:26 252 0
너네는 티켓팅 예매18 10:25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