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후론트루루라라라


 
익인1
얼굴크면 다야 턱길면 다야
19일 전
익인2
후론트라라 후론트라라
19일 전
익인3
나는 솰자 나는 솰자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3 01.22 14:2418098 11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64 01.22 11:0020534 3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73 01.22 21:19868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1 01.22 14:08519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5 01.22 15:363423 32
 
도영에게만 이틀 연속 이런일들이8 01.20 00:24 290 5
너넨 카페에서 공개적으로 덕질할 수 있어?9 01.20 00:24 76 0
마크랑 해찬이 이 안무 진짜 좋다8 01.20 00:24 206 6
혹시 태민팬들 있니?8 01.20 00:24 212 3
드림 스미니 가지고싶은데1 01.20 00:24 104 0
버블을 함 해보고싶은데 후기? 이런거 걍 네이버 쳐서 보면 되나 4 01.20 00:23 131 0
최근에 잘생겨서 알티탔던 스스? 쇼트트랙? 선수 이름 아는 사람2 01.20 00:22 71 0
타팬인데 도영이랑 정우랑 말투가 왜케 비슷하냐7 01.20 00:22 314 0
빵토리 상하이로맨스😻 01.20 00:22 47 0
근데 도영 딱 그부분에서 하나 내려오는 컨페티가 입에 쏘옥 들어가지5 01.20 00:21 135 0
이사진 보자마자 도영콤 올라옴5 01.20 00:21 207 1
샤이니들이 계속 안고있어요...🥺4 01.20 00:20 406 0
씨아이엑스 작정했다 퀄 미쳤음 01.20 00:20 31 0
드림 슴미니 갖고싶은데5 01.20 00:20 168 0
이번에 탱콘 가는데 2 01.20 00:20 101 0
열심히 준비했네 공백기동안 01.20 00:19 25 0
슴 앨범 캡슐은 랜덤이야 ?4 01.20 00:19 102 0
마플 병크멤만으로도 빡치는데 악성올팬 때문에 더 빡친다 1 01.20 00:19 64 0
사실 킥플립 단어 보면4 01.20 00:19 112 0
하개웃겨 레인드롭때 도영이만 눈 맞는거 웃겨서9 01.20 00:19 342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