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청순상 너무 좋음


 
익인1
이게 맞다
5일 전
익인2
최고지
5일 전
익인3
청순미남 ㄹㅇ
5일 전
익인4
ㄹㅇ
5일 전
익인5
나의 최애철학이야
5일 전
글쓴이
난 무조건 청순상에 착하게 생겨야함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62 0:483031 1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252 1:038918 2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220 10:527851 1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58 13:37875 0
라이즈다들 뭐 샀어 49 10:371716 0
 
일본에서 케이팝 인식= 립싱크, 성형, 진한화장, 노출 이래4 01.04 19:42 184 0
정보/소식 [단독] "경호처장 체포 사전 협의, 공수처가 깨”10 01.04 19:42 244 0
마플 부수겠다 저런걸 뭐하러 쉴드치냐 그냥 별로네 하고 끝내 01.04 19:42 30 0
마플 근데 회사가 시킨 거 아님?3 01.04 19:42 70 0
마플 방 ㅅㅎ 언급할 수는 있는데4 01.04 19:42 121 0
마플 그냥 수상소감 보면 드는 생각 = 하이브에서 슬슬 방시혁 아이돌이1 01.04 19:42 119 0
마플 수상소감으로 또 시작이야?3 01.04 19:41 86 0
마플 내가 들어올때마다 매번 다른 마플을 달려2 01.04 19:41 31 0
마플 누가 누굴보고 싸패래?8 01.04 19:41 1303 5
마플 여돌들 다들 연차차면 개말라되는듯4 01.04 19:40 91 0
마플 와 르세라핌 수상소감 감시하면서 뭐라하는거 숨막혀22 01.04 19:40 960 1
언내추럴 누가 드라마 듣고 오스트 듣는게 찐이라고 하길래 01.04 19:40 33 0
OnAir 이번정부 경제얘기해주는거 보는 중 (유시민나옴)1 01.04 19:40 67 0
마플 방씨한테 감사하다고 하는게 더 싸패 아님?2 01.04 19:40 110 0
마플 일베용어 하니까 생각나는데 요즘6 01.04 19:40 91 0
매불쇼 어제거 듣고 있는데 공수처 검찰들이 수사 경험이 짧다고 하네 01.04 19:40 36 0
마플 그러니깐 팬이 눈오리 만든다는데 저런 워딩이 왜 나오냐고5 01.04 19:40 274 0
마플 사투리 쓰는걸로 이상하다는 게 아니라1 01.04 19:39 58 0
마플 팩트는 하이브 넘는 회사가 하나도 없다는거임6 01.04 19:39 111 0
마플 내부문건 쓰라고 직접 지시내린거 방시혁이잖아2 01.04 19:39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