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원래 있던 말이야…?? 


 
익인1
만화책에서 많이보던 표현같긴한데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27 12:101420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410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0 13:316655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4 10:2328233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0 15:432767 0
 
OnAir [속보] 尹측, "국회 병력 투입...국회 질서 유지 위한 것"2 14:34 82 0
내돌 애교부리는거보고싶은데 애교가없어 14:34 24 0
연말에 나온 미친 포타 하나만 추천할게....... 6 14:34 163 0
마플 난 걍 까빠판 애들이 나대서3 14:34 140 0
박보영 무슨 영화 찍길래 탈색한거야?👁️6 14:34 56 0
마플 ㅅㅎㄹ 워딩 찾아보지마셈2 14:34 536 0
마플 그래서 ㅌ팬들 자정은 하고있음? 30 14:34 326 0
마플 아ㅣ오 싫다1 14:33 61 0
슴연생들 은근슬쩍 하트 날리는거 귀여움ㅋㅋ4 14:33 325 0
마플 서로 오해한 거니 이쯤 하죠는 ㄹㅇ 상황파악을 떠나서7 14:33 233 0
마플 이정도 역풍 ㄹㅇ 처음봄5 14:33 353 0
OnAir [속보] 윤측, "포고령을 왜 진짜라고 생각하느냐, 요식행위라 집행기구 안 만들었는데 ..8 14:33 203 0
심심한데 해찬 목소리 원래 좋아해서 솔로 앨범 안나왔나 28 14:32 199 0
오늘 라이즈 스케줄 있어??4 14:32 366 0
ㅌ이 뭔가 했네 셉틴에서 ㅅ//ㅂ가 필터링된거였구나 14:32 153 0
근데 수배지 컨포는 에이티즈도 하지않음?16 14:32 607 0
정보/소식 [속보] 尹측 "비상계엄...결코 국회 활동 금지하고자 한 것 아냐"13 14:31 373 0
마플 ㅌ 파묘된거 정말 후련함 4 14:31 343 0
마플 저기 굵직한 병크도 많은데 팬들이 잘묻어준다 하면 엄청 긁히더라4 14:31 172 0
마플 이래서 아무리 싫어도 억까는 적당히 해야하는거임1 14:31 1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