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6l
나완비 말고 다른 1월드도 찍먹해봐야겠담...그리고 나서 정착할 들마 정해야지


 
익인1
왜? 나완비 재미없성?
3개월 전
글쓴이
아 재미없단 뜻이 아니라..지금 1화 반응 꽤 있잖아
그런거 생각함 드까알해서 봐야된다는 뜻이었어

3개월 전
익인1
아ㅏㅏ!! 나 아직 나완비 안봐서 반응이 궁금해서 물어봤엉ㅋㅋㅋㅋ 고마워!!
3개월 전
글쓴이
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138 04.22 22:2514183 5
드영배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87 04.22 13:3820229 29
드영배 정경호 인터뷰 개설렌다73 04.22 07:5816995 18
드영배 와 아이유 참이슬 새로 뜬 사진74 04.22 17:1416029 2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달 연속 갤럽 1위70 04.22 13:164937
 
악의 꽃 찐 백희성 악역임?5 03.23 22:26 49 0
아이유 이 사진 어디 올라온거야?4 03.23 22:25 632 0
ㅋㅋㅋㅋㅋㅋㅋ인기검색어 1위가 영범인게 왤케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8 03.23 22:24 276 0
마플 계시록 걍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거같은데3 03.23 22:24 272 0
이혼보험 잼써?5 03.23 22:24 87 0
박보검 자연미남인거 ㄹㅇ 신기23 03.23 22:23 3244 3
양금명 애교 개껴... 03.23 22:23 44 0
박금명씨 손은 너무 하얗고 보드라워보이는데 03.23 22:23 59 0
난 사실 충섭이보다 충섭이 엄마보고 결혼할듯1 03.23 22:22 163 0
이 드라마 최고의 사랑꾼은 양금명이야1 03.23 22:22 152 0
하이퍼나이프 한 자도 버릴게 없으니깐 최고니깐 여기 넘 중독됨4 03.23 22:22 124 0
폭싹 3막 본 사람들한테 궁금한 점1 03.23 22:21 57 0
특히 장기연애 했던 사람들 영범 이별씬 보고 오열 안할 수가 없음5 03.23 22:21 859 0
아나 웃긴거봄ㅋㅋㅋㅋㅋㅋ 칼날공포증 ㅋㅋㅋㅋ 03.23 22:21 60 0
학씨 우영우에서 어떤 역할이었어??6 03.23 22:21 321 0
OnAir 모야 개서윗하네1 03.23 22:18 38 0
폭싹 속았수다 엄마랑 보고싶은데9 03.23 22:18 172 0
박보검 터지라고 주는 씬 되게 잘 받아 먹는다2 03.23 22:17 282 0
약한영웅 실트 들었다1 03.23 22:17 180 0
하이퍼나이프 1,2화 요약 겸 후기7 03.23 22:16 28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