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새 영화 a complete unknown 봤는데
나는 잘... 모르겠더라
감독 디렉팅이 이상한 건지 배우들 감정선 따라가기 너무 힘들었고
티모시 가 노래를 생각보다 너무 못해서, 지금 잘 한다는 거야? 아님 못 한다는 거야? 라는 생각하면서 2시간 동안 본 듯
그리고 밥 딜런 역할 때문에 일부러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발음을 너무 흘리듯이 말해서
미국 생활 16년 차인데 거의 못 알아들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