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04 01.06 19:2919162 11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683 9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79 01.06 12:4439027 1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3 01.06 18:011611 2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51 01.06 11:235952 16
 
보넥도 이거 되게 애니 오프닝 곡 같다2 01.06 14:10 190 3
킥플립 응그래 타이틀곡이야 선공개곡기야?2 01.06 14:10 175 0
와 그알도 넷플에 생긴건가?? 01.06 14:10 33 0
여친 노래 좋다 여러번 들으니까 감김2 01.06 14:09 57 0
[속보] 헌재 "국회 측에 '尹 탄핵' 내란죄 철회 권유한 적 없다"7 01.06 14:09 643 1
근데 베트남처럼 생겼다 이러면 악플이라고 하잖아23 01.06 14:09 803 0
혹시 엑디즈 팬 지금 있나???8 01.06 14:08 206 0
천운은 우리편이다1 01.06 14:08 221 1
김호중 팬덤, 4억 5천 기부…선행 옥바라지 정상참작 될까[종합]25 01.06 14:08 759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윤 탄핵심판, 매주 화목 진행…8인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3 01.06 14:08 574 1
킥플립이 라우드 데뷔조야? ㄹㅇ?5 01.06 14:07 362 0
마플 자 빡치는 건 빡치는 거고 우리는 어차피 장기전을 예상하고 시작한 거니까 3 01.06 14:07 83 0
경찰도 믿음 안 가긴하는데 되게 짜증나겠다…3 01.06 14:07 168 0
계엄 안된거 전쟁 안난것만해도 천운이다 01.06 14:07 54 0
미디어 윤석열 내란수사 억지로 가져가선 더욱 꼬이게 만든 공수처3 01.06 14:06 237 0
[속보] 헌재 "윤 탄핵심판, 매주 화목 진행 방침"5 01.06 14:06 441 1
킥플립 얘가 케이주?인거야?3 01.06 14:05 563 1
킥플립 민제도 웃는거 넘 귀엽다 01.06 14:05 128 0
난 살짝 버석한 쇼타로도 좋아해2 01.06 14:04 119 1
아니 이영상 보는데 01.06 14:04 6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