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홈마들이 타멤도 찍어!!

넴드들이 타멤 얘기를 해!!

씨피 아닌 관계성들이 겁나 많고 그걸로 팬덤이 되게 잘놈

갠팬끼리 안싸움

덕질이 이런거였지 10년만에 깨닫고 있음 정병 사라짐



 
익인1
신기하다 귣굳...
18일 전
익인2
요즘 올팬기조 잘 없는데 부럽당
18일 전
익인3
우린 개인팬판이라고 유명한데도 그러는데 그럼 개인팬판이 아닌건가...?
18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 악개 심한 판 떠올라서 웃프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별 그지같고 유치한걸로 지들끼리 맨날 싸우고 성적 줄세우기에 돌아버린 판 ㅋㅋㅋ
18일 전
익인5
와 부럽다 우리랑 완전 반대네 ㅋㅋ 우린 양지관계성 팬인척하는데 알페서보다 더 정병심함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57 01.21 12:1019967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4 01.21 13:318495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6 01.21 15:433422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6 01.21 10:2336444 9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0 01.21 23:011461 8
 
마플 2찍들 여태 자기들이 해오던 욕 다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는 거 웃기지 않아? 2 01.20 22:40 47 0
마플 아 제베원 좀 놔줘라ㅏ10 01.20 22:40 627 0
최애를 가까이 보는 그 1~2초의 순간만 좋아3 01.20 22:40 67 0
우와 소향님 에이티즈랑 같은 소속사 되셨네7 01.20 22:40 184 0
마딛게 먹는 앤톤 씨의 모오습7 01.20 22:40 300 20
장터 내일 예사 용병 필요하신 분?6 01.20 22:40 68 0
원빈이 오늘 밤에 바쁘겠다5 01.20 22:40 326 0
찾아보니 스키즈 데뷔후 정규앨범 초동 12만장으로 시작했네9 01.20 22:40 246 0
잉? 제베원 컴백함??4 01.20 22:40 251 0
마플 돌판은 진심 시정될 필요가 있어 팬들끼리 싸워대는거보면3 01.20 22:39 38 1
정우들아13 01.20 22:39 146 0
엔시티 정우 폭포수련했나..?21 01.20 22:39 803 3
마플 ㅈㅂㅇ 잘된거 아는데9 01.20 22:39 751 0
장하오 도입부때 창법 바꾼건가????9 01.20 22:39 368 4
닥터닥터 노래 너무 좋다4 01.20 22:38 62 0
석매튜 춤 노래 랩 중에 하나 어케 고름9 01.20 22:38 165 1
라면 먹을까 말까... 4 01.20 22:38 31 0
성한빈 애교 누르면 나옴15 01.20 22:38 285 12
배드버니 미국에서 인기 많아?3 01.20 22:38 34 0
127 평상시에 연습실에서 이러고 노나봄ㅋㅋㅋㅋㅋ13 01.20 22:38 899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