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 박찬욱 감독 영화 ‘어쩔수가 없다’
임시완 -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강하늘 - 영화 ‘스트리밍’, ‘야당’, ‘프리라이드’ / ENA ‘당신의맛’ / 넷플릭스 영화 ‘84제곱미터’
박성훈 - TVN ‘폭군의 셰프‘
이진욱 - JTBC ‘에스콰이어’ / 영화 ‘검은신부들’, ‘실연당한사람들의 일곱시조찬모임‘
박규영 - 드라마 ‘망내인’, 디즈니+ ‘나인퍼즐’ /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원지안 - JTBC ‘경도를 기다리며‘ / 디즈니+ ‘메이드인코리아’, ‘북극성’
공유 - 넷플릭스 ‘쇼비즈니스‘
조유리 위하준 양동근은 아직 몰라서 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