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2l
한지민이랑 찍는게 처음인가?? 한번도 못본거같어 신기해


 
익인1
그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서 럽라 있었어
2일 전
익인4
쌍방로맨스야?
2일 전
익인1
웅 키스신도 나옴
2일 전
익인2
아니! 수상한 삼형제에서도 있었어!
2일 전
익인3
조강지처클럽에서도 있었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진짜 12부작 누가 처음 시작했니..140 01.05 14:4027162 28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03 01.05 22:012701 0
드영배한석규 배우 이민가셨다고 함135 01.05 22:3513906 0
드영배박성훈 쉴드치던애들 당황했겠네75 01.05 19:3511886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탑 이어 오달수 캐스팅, 이렇게 비난받을 일인가"69 01.05 09:209303 0
 
오겜 얼음 외국인들은 안웃긴가봄20 1:01 2758 0
미친 지거전 막화 이제 봤는데4 1:01 143 0
박정민의 글이 너무 다정해1 1:01 84 0
옥씨 소혜 임팩트가 진짜 크긴 크다3 1:00 397 0
오징어게임2 이병헌 흰우유 안좋아한다는거 몇회에나와?3 0:56 94 0
눈물의 여왕이랑 선업튀 중에 뭐볼까3 0:56 68 0
추영우 같은 얼굴인데 이렇게 느낌이 다를수가 있나 싶음2 0:56 150 0
이사람이 허남준이었어?14 0:51 1063 0
오늘 옥씨부인전 어때?6 0:51 347 0
하 옥씨 남은 회차 못 볼 거 같아... 8 0:49 1327 0
뭐야 소혜 아빠 설마 정배야...?2 0:49 646 0
근데 큰마님 작은마님 둘다 머리 안올렸을때가 넘 귀여웡.. 0:48 65 0
오랜만에 tv로 드라마 본방사수해봄 0:47 55 0
담주에 합방 하는거지? 하 ㅋㅋ 기대한다1 0:46 92 0
악의꽃 이것뭐예요?6 0:46 170 0
송씨 부인 안 죽었으면 반성하면서 똑바로 살았을까3 0:45 179 0
옥씨 왜케 재밌냐 내 인생드에 들어갈듯 …8 0:44 191 0
태영이 이제 지겹도록 서방님이라 불러야겠다 0:44 60 0
체크인한양vs옥씨부인전28 0:43 882 0
옥씨부인전잇자나 찐옥태영 3 0:42 3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