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18 5:473945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03 12:003982 49
연예/정리글 2024 KSPO DOME(체조) 회당 좌석수 & 좌석배치도89 15:543138 5
이창섭 이zz6섭 보고싶은 zz6친들 손 64 01.07 23:341108 12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64 15:20806 0
 
마플 오늘해 공수처1 01.05 11:04 63 0
정보/소식 '테디 걸그룹' 미야오 가원·나린, 오늘(5일) '인기가요' 스페셜 MC 마이크 잡는다4 01.05 11:04 1164 0
ㄹㅈㄷ 등신 집단 공수처 01.05 11:04 112 0
인구 30만 이하인 데 사는 큰방익들 많나62 01.05 11:03 294 0
신부님 응원봉 발광력 쩐다3 01.05 11:03 628 2
아놔 내일이 체포영장 막날인데 내일갈지 고심한자고?3 01.05 11:03 218 0
마플 지네 존폐가 걸린 일이란거 모르나?? 01.05 11:03 32 0
공수처 오늘은 폭설로 고심 내일은 빙판길로 고심5 01.05 11:02 701 0
마플 나도 눈오면 변수라고 출근 안하고싶다 01.05 11:02 30 0
장터 슴콘 첫콘 4층 양도합니다3 01.05 11:01 223 0
마플 사람들이 윤이 족보 산거 아니냐고 의심하던데10 01.05 11:01 235 0
성찬영 2024 연말결산 미쳤다ㅋㅋ12 01.05 11:00 345 15
정보/소식 공수처, 2차 체포영장 집행 고심…폭설 변수 추가44 01.05 10:59 541 0
극우놈들 난방버스도 몰래 이용하고 김밥도 몰래 쳐 드신다는데23 01.05 10:57 1200 5
마플 근데 검찰 권력이 이렇게 세진게 전두환때인가?7 01.05 10:57 73 0
2찍 젊은애들은 눈빛도 이상함6 01.05 10:57 452 0
투어스 도훈 눈 겁나 트여있다7 01.05 10:56 961 2
마플 정치는 차악을 뽑는 게 아녀 이재명은 차악도 아님 9 01.05 10:54 193 2
꼬마김밥 6개면 배부름? 16 01.05 10:54 229 0
공수처는 어차피 들어가는 것도 별로 안 힘들잖아4 01.05 10:54 4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