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42 14:248175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9 11:00695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350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4 16:51637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2 15:361442 14
 
혹시 콘서트나 오프 때 우치와 들고 가는 사람? 01.20 02:35 53 0
냉부해 장원영 귀여워서 입 찢어질 것 같음..2 01.20 02:35 156 1
소소하게 팬튜브 굴리고 있는데 인스타로 넘어가야 하나...13 01.20 02:35 421 0
아니 최애가 너무 좋아서 눈물이나8 01.20 02:35 177 0
마플 다 좋은데 소통만 좀 더 잘해줬으면 좋겠다 2 01.20 02:33 164 0
아이돌그룹 키맞는거 진짜 중요하구나16 01.20 02:33 1072 0
127 이번 콘서트 무대연출 미쳤는데18 01.20 02:32 685 20
마플 앙콘 한국에서 하고 일본가서 또 앙콘 하는거 짱나지않음?6 01.20 02:31 128 0
마플 춤 진짜 못춰서 무대 망칠정도인데8 01.20 02:31 309 0
위안부 피해자 후원 팔찌 차는거 극호감..4 01.20 02:31 322 1
슈주 d&e 너는 나만큼은 진짜 너무 명곡이야 너무너무 좋어1 01.20 02:31 41 0
타이틀도 타이틀인데 수록곡이 진짜다 01.20 02:30 141 0
커버곡, 음원 발매 안해주는 곡 많은 그룹 좋아하면 유튭 프리미엄 할 수밖에 없구나1 01.20 02:29 81 0
마플 커사세정병에 스트레스받다니 내가 현생을 제대로안살고잇구나 01.20 02:29 26 0
최애가 너무 좋은데 어떡함ㅠ 01.20 02:29 78 0
마플 원래 해외팬은 다 자기최애가 메보인가18 01.20 02:28 336 0
이 사진만 보면 다이어트 자극됨1 01.20 02:28 324 0
근데 정우 노래연습 피터지게했을거같아7 01.20 02:28 369 3
마플 하 내 최애 왤케 춤 날리는 느낌 나는지 찾아냄2 01.20 02:27 198 0
장하오 한국어 발음 수업 등록했다는거 충격(positive)이야8 01.20 02:27 48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