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27 12:101420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410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0 13:316655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4 10:2328233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0 15:432767 0
 
마플 루네이트도 멤버 3명이나 나가고 점점 망해가는구나7 16:18 367 0
게이들은 여성인권에 관심 갖는 경우도 꽤 있던데25 16:17 297 0
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ㅍㅈ 관련 입장 나옴90 16:17 6116 6
앤톤 스키장 사진 이제 봄21 16:17 613 22
마플 왜자꾸 내돌 시비터는 글이 알림으로 뜨냐 16:17 72 0
용병 실패시 사례는 오케?8 16:17 107 0
얘들아~ 내일은 무슨날? 마은혁 헌재재판관 미임명 권한쟁의 변론기일 첫날임!!!!1 16:17 86 0
보통 인티 용병 수고비 얼마 줘??19 16:16 88 0
ㅂㅌ 알엠 은근 현실에선 인기많은 스타일이긴 한듯16 16:16 623 0
레이 렌즈 어디껄까? 16:16 99 0
곧 졸업 시즌이라 야무지게 모아봤어5 16:15 112 0
콩콩밥밥 재밌어?8 16:15 110 0
마플 지들이 갖다 박아놓고서 16:15 150 0
헌법재판관들 후회 중일 거래 18 16:15 495 0
은석 원빈 라방하면 캐해 진짜 재밌을 것 같아 7 16:15 218 5
마플 ㅍㅁ 왜 보기에 별 문제없는 글에도 꼽 주는 애들은 뭘까1 16:15 60 0
티베 연석으로 적혀있는거 한장만 구매 못해? 2 16:14 27 0
스타뉴스에서 올려준 성한빈 그냥 홈마 사진인데16 16:14 309 17
헌재 심리할때 16:14 72 0
콩콩밥밥 도경수 카레랑 시금치무침 해봤는데 개맛있더라5 16:14 1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