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이 요즘 빠진 곡은 뭐야 ? 48 0:23446 0
데이식스대전콘 당일치기 괜찮을까? 38 02.08 10:101459 0
데이식스ㅍㅍㄹㅅㅍ 팬싸 응모했어?? 22 02.08 17:13691 0
데이식스하루들아! 나한테 힘을 줄 수 있으까 21 02.08 23:49349 0
데이식스좀 전에 첫콘 양도 뭐야 30 02.08 20:541102 0
 
이때 언제야? 2 01.10 12:10 113 0
나 요즘 데이드리밍에 꽂힘 ㅜ 이것도 발매해줘라 !! 1 01.10 12:10 75 0
나 영현이 내츄럴이 진짜 부동의 1위였는데 4 01.10 12:07 174 0
데식 충성 모음 언제 안 웃김? 01.10 12:02 118 0
혹시 영현이 이 포카 실물 가지고 잇는 하루! 1 01.10 12:01 184 0
햄아 보통 목도리 앞에서 매주지 않아? 3 01.10 11:58 148 0
하루들은 어디 쪽이야?? 26 01.10 11:58 303 0
그래도 막콘이라 비교적 취소표 덜 나오네 1 01.10 11:56 242 0
데장은 모르겠지 울먹이는 거 넘 예쁜 거 4 01.10 11:50 135 0
클콘 3주만에 다시 보는 블랙또운 4 01.10 11:42 47 0
잡았어!!!!!!!!!! 17 01.10 11:40 442 0
자만추 했지만 순삭이라고 한다 6 01.10 11:37 202 0
취서표 좀 나와?? 2 01.10 11:34 191 0
알림방 나만 안들어가지니..?ㅠㅠ 1 01.10 11:34 295 0
해운대 토박이 하루인데 애들 벡스코에서 공연하는거 어떤 느낌이냐면 4 01.10 11:31 260 0
내가 갔던 벡스코 시야 공유해 봐! 1 01.10 11:22 460 0
기분 좋아지는 데식 멤버들 사진 플리즈 34 01.10 11:12 163 0
선예매도 일반예매랑 취소수수료 기간 같아? 11 01.10 11:11 216 0
마플 지방콘 돌면 아무래도 머글들 비율도 높아져서 질서무너지는건 당연하더라.. 14 01.10 11:08 447 0
하루들이라면 어느 자리 갈 것 같아? 11 01.10 10:56 2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