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56 01.06 19:2928832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63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8 9:03237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75 0:181722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70 0:0511447 0
 
송민호 군복무 관련 위너 팬들 트럭 시위 시작함1 01.06 11:31 183 0
아이돌을 찾고있습니다 // 6 01.06 11:30 198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윤석열 내란수사, 필요시 경찰로 이첩하겠다"9 01.06 11:30 400 0
우원식이 만만한가 뭐만 하면 우원식한테 따지러가네 국짐들1 01.06 11:30 65 0
농민 집회 향해 "몽둥이가 답"…野, 윤상현 징계안 제출 01.06 11:30 84 2
트위터에서 알티타고있는 웬만한 아이돌보다 잘생긴 쇼트트랙 선수17 01.06 11:30 254 0
투바투한테 억만장자 된다면 뭐 하고 싶냐니까ㅋㅋㅋ3 01.06 11:29 372 0
마플 제왑 신인 계훈이랑 케이주 키가 많이 작나?1 01.06 11:29 273 0
마플 구매왕이라 써져있으면 걍 줄세인가..1 01.06 11:29 35 0
앤더슨 나갔네 …1 01.06 11:28 240 0
오세훈(서울시장) 개시름...2 01.06 11:28 98 0
뉴진스 토끼가방 메고 다니는 타팬 많나..?19 01.06 11:27 540 0
국회의장 좀 그만 괴롭혀라 징그러운것들아3 01.06 11:26 103 0
마플 ㅅㅈㅎ 최애 신인인데 벌써부터 소통 잘 안와서 버블 안했음 좋겠을 정도임20 01.06 11:26 399 0
드림 연말무대에서 런쥔이가 마크한테4 01.06 11:25 255 1
티켓 사기 계폭한거면 답 없나…?13 01.06 11:25 296 0
정보/소식 이번 서가대 올해 6월 개최4 01.06 11:23 585 0
오늘 국짐 우원식의장한테 항의하러 간대23 01.06 11:23 640 0
마플 대형들 데뷔조 짤 때 왜 전원 비주얼 못 넣는 거임?22 01.06 11:23 408 0
마플 이재명 말고는 대권주자 아무도 없음?9 01.06 11:22 2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