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5 01.21 13:318679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7 01.21 15:433451 0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31 01.21 19:313710 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5 01.21 23:011778 1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24 01.21 23:0413421 9
 
에투메콘 진짜 대박이었음4 01.20 03:03 114 0
마플 국내팬 많이 없는건 가끔 좀 서럽네1 01.20 03:03 77 0
스티븐 산체스 untill i found you 같은 노래는 무슨 장르야2 01.20 03:02 45 0
마플 오프에 중국팬들 많은거 4 01.20 03:01 140 0
마플 쓸데없는 걱정인데 01.20 03:01 56 0
하...석또야....또 날 3시로 이끌었구나6 01.20 02:59 175 0
127 군백기는 뭔가..7 01.20 02:59 735 24
나 마이너 씨피라 독방에서 나만 외쳤는데 최근에 누가 새로 유입된거같아 1 01.20 02:58 63 0
근데 엔시티는5 01.20 02:58 373 0
정보/소식 오늘자 완전히 미쳐버린 전한길(부정선거 음모론)49 01.20 02:55 701 0
인스타 진짜 비율 왜 바꿨지20 01.20 02:55 763 0
마플 돌판 중국팬들이 다 망쳐놓고있는듯25 01.20 02:53 494 0
친구랑 트위터 디엠 나눈게 있는데 알페스계정을 너무 팔로우 하고 싶어 2 01.20 02:53 81 0
마플 앙딱정은 도대체 뭘까10 01.20 02:52 291 0
정보/소식 실시간 진짜로 미국에서 오늘부터 금지당한 틱톡14 01.20 02:52 1355 0
요즘 나혼산 재밌어?8 01.20 02:50 204 0
우리칠콘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게1 01.20 02:50 350 0
마플 이거 내가 너무 예민하게 보는 걸까?14 01.20 02:49 321 0
나혼산 다꾸한분이 손을대면무지개로물들고의 그분이었대4 01.20 02:48 326 0
노래 춤 다 안되는데 비주얼로만 아이돌하면7 01.20 02:48 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