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56 01.06 19:2928832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63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8 9:03237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75 0:181722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70 0:0511447 0
 
멍또캣중에서 엠카공지 어디가 빨리 떠?5 01.06 11:52 236 0
슴콘때 옆자리 제발 좋은 사람이길… 2 01.06 11:51 71 0
마플 중소돌은 진짜 영업글도 쉽게 못 올리겠음5 01.06 11:51 173 0
마플 국힘은 사패들인가 지들이 윤석열 지킨다하면서 대선나간다고 제일 나댐3 01.06 11:51 84 0
한복 제니 포카 탐난다3 01.06 11:51 479 0
마플 본진 데뷔 초 팬인데 나만 콘서트, 공방사녹 못 가본것 같아서 우울...3 01.06 11:51 52 0
브라이언하고 서장훈 01.06 11:51 25 0
돌아가신 엄마랑 김혜수가 너무 닮아서2 01.06 11:50 305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일임 따를 수 없어"9 01.06 11:49 428 1
마플 나는 요새 ㅁㅍ이 ㅁㄲ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고 있어10 01.06 11:49 181 0
난 솔직히 진정한 탄핵은 이재명 대통령 당선까지라 생각함3 01.06 11:49 122 0
카더가든이랑 마크 콜라보 보고싶당2 01.06 11:49 91 0
정보/소식 지지율 : 민주 47.1% 국힘 26.8% / 대권주자 이재명 42.8% 홍준표 8.2..7 01.06 11:49 193 1
슴 카카오 소통어플 슴이랑 카카오 합작이야? 걍 카카오 혼자 만드는 어플이야?4 01.06 11:48 189 0
마플 어도어 브랜딩 민희진이 한 거 맞아?1 01.06 11:48 291 0
슴콘에 해외팬 많이 올까?5 01.06 11:48 249 0
마플 판에 무식한 잼민이들이 너무 많아 2 01.06 11:48 74 0
저번에 뉴진스 굿즈로 얘 샀는데 실물 진짜 멍충하게 생김5 01.06 11:47 798 1
마플 최애 지난 토-일 한강진에서 공연했는데 탈덕말린다4 01.06 11:47 151 0
근데 드림이들 인형 진짜 좀 귀엽지않아?5 01.06 11:47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