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다들 막콘을 훨씬 선호하는 것 같아서


 
익인1
막콘이 더 길게하는편
18일 전
익인2
일단 멘트 차이는 나름 컸던듯
18일 전
익인3
난 걍 비슷했음
18일 전
익인4
우린 맨날 막콘을 더 길게 함
18일 전
익인4
첫콘만 가면 바보된 느낌
18일 전
익인5
분위기가 좀 다르긴함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42 14:248175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9 11:006955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350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4 16:51637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2 15:361442 14
 
ㅋㅋㅋㅋ보이프렌드 재결합 했다는 댓 다지웠네6 01.20 08:40 805 0
대부분 무슨 가수고 노래제목도 모르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는 노래2 01.20 08:38 124 0
이 연예인 이름 뭐더라????5 01.20 08:36 187 0
도영이 요즘 너무 떠리섹시여서 이제 그만 귀여워해야겠다 싶은데6 01.20 08:34 268 3
마플 우리판 붙수니들만 대부분 팬싸감? 4 01.20 08:33 116 0
김성주씨 딸 민주가 아이브 팬이라니2 01.20 08:32 118 0
여론조사 진심이야?13 01.20 08:31 702 0
마플 (혹시 몰라 마플) 어도어가 뉴진스 상대로 소송 건게 뭐가 있었지?15 01.20 08:30 240 0
요즘 아이돌 키빼몸 120이 기본값이니..?7 01.20 08:28 347 0
정보/소식 헌법재판소 담 넘고 쇠지렛대 소지하고…남성 3명 체포(종합)3 01.20 08:27 307 0
영케이가 개죽이라니3 01.20 08:27 341 0
나 진짜 안경콤 생겨... 01.20 08:27 78 0
헐 성찬이 커버 백만이구나10 01.20 08:22 553 15
초록글에 jtbc 주작 글에 댓 진짜 웃기다9 01.20 08:21 647 0
정보/소식 올아워즈, 4월 데뷔 첫 팬콘 개최 01.20 08:19 28 0
로제 아파트 다음주 빌보드 탑백 3위 예측이래5 01.20 08:18 452 4
헐 익들아 민희진 한화 강연 아티클 올라왔어!! 01.20 08:17 111 0
보프 해체했다는 댓글에 재결합했다고 답글 남겼는데 글쓴이가 지워버림14 01.20 08:13 1309 0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한일 발매 음반 출고량 3천만 장 돌파…역대급 음반 파워 입증4 01.20 08:12 176 2
OnAir 진짜로 조직적으로 법원 점거하려고 한건가바6 01.20 08:08 3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