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39 14:247814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3 11:006533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24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3 16:51548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1 15:361301 12
 
와 127콘 퀄 쩌는 이유가 있었구나10 01.20 09:44 782 6
와 나 독방 잘못 들어가서 글 씀ㅋㅋㅋㅠㅠㅠ2 01.20 09:43 91 0
시즈니들 앵콜로 영질팩 외치는거 욕심미쳐씀ㅋㅋㅋㅋ1 01.20 09:43 76 0
정보/소식 데프콘 "감옥도 저렇게 안 해” 반려견 유치원 학대에 분노 (동물은 훌륭하다) 01.20 09:43 83 0
정보/소식 '스키즈 출신' 김우진, 오늘(20일) 입대..육군 군악대 복무7 01.20 09:43 567 0
오늘도 어김없이 죽고싶다1 01.20 09:41 41 0
정보/소식 차태현X김종국, 유재석 만난다…'틈만 나면' 마지막회 출연 [공식]1 01.20 09:41 98 0
지금 여론조사가 얼마나 왜곡되있는지는 하나만 보면 됨12 01.20 09:40 711 0
진짜 윤석열이 24년 12월 25년 1월 화제성 다 먹었네1 01.20 09:40 51 0
마플 저 정리글 허위사실 유포중인데14 01.20 09:39 390 0
정보/소식 옹성우, '백수근 삼촌'·'라면 먹고 갈래?' 유튜브 예능 첫 출격1 01.20 09:38 54 0
엔시티팬들아 해찬이와시즈니같은건 해찬만있어?6 01.20 09:38 252 0
마플 댓삭 하루에 몇개만 할 수 있는거 아니었어?9 01.20 09:37 75 0
정보/소식 [속보] 권영세 "경찰, 민노총 앞에선 순한 양…진작 훈방으로 풀어줬을 것"10 01.20 09:37 340 0
킥플립 데뷔 축하합니다!!!! 01.20 09:37 32 0
여조는 믿으면서 이재명 이재명하는거 개 웃기닼ㅋㅋ2 01.20 09:37 81 0
127 콘서트에 진짜 투자 많이 했네3 01.20 09:36 211 1
굥 계속 출석 거부하면 교도관들이 강제로 끌고 오는 강제구인도 강구 할 수 있다네6 01.20 09:35 292 0
마크 또 도영이 보컬에 자부심 느낀다4 01.20 09:34 217 1
정보/소식 [단독] 윤은혜, 전현무·이장우와 설연휴 'MBC 연예대상' 3MC 발탁5 01.20 09:34 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