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M 30주년 콘에 나오고 싶었다는 태연277 01.06 22:1410470 11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147 0:0521911 3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107 9:03445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100 0:183070 0
이창섭 창섭이 퍼스트브랜드대상 2개부문 받나봐 52 9:081387 26
 
아니 그니까 검찰 출신 대통령 왜 뽑았냐고34 01.06 08:54 1017 0
마플 제발 소통 좀 오든가 해줘,,,1 01.06 08:53 218 0
굥수처: 경찰이 체포해줘 / 경찰: 우리가 해도 되는지 법리검토 해봐야함2 01.06 08:53 525 0
할 생각이 없으면 진작 다른 곳에 넘겨주기라도 하든가 01.06 08:52 83 0
정보/소식 엔하이픈·피프티·QWER·TWS·유니스...'디 어워즈' 1차 라인업8 01.06 08:52 781 0
어제 골디 넘 피곤해서 못봤는데 01.06 08:51 155 0
🎉🎉 이강인 PSG 슈퍼컵 우승 🏆🏆1 01.06 08:51 237 0
위시 일본멤들 사투리 자동탑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1.06 08:50 511 0
사건이첩도 아니고 체포만 해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1.06 08:50 351 0
경찰도 다를거 같지 않음 그간 하는짓 보면3 01.06 08:48 277 0
넘길거면 어제 낮에라도 넘기던가.. 01.06 08:48 84 0
경찰 어이없어하는중이래20 01.06 08:48 3128 0
혹시 법원은 협조적인 입장이야?1 01.06 08:47 275 0
한 달 간의 내란사태로 얻은 것6 01.06 08:47 206 0
드레이크라는 가수가 유명하구나..3 01.06 08:46 213 0
경찰이 잡는게 오히려좋은거지? 01.06 08:46 118 0
정보/소식 [속보] 공수처 "어젯밤 국수본 영장 집행 일임 공문 발송"8 01.06 08:43 433 0
마플 같이 덕질하는 팬들이랑 성향 맞는것도 진짜 중요하구나 싶다 3 01.06 08:43 111 0
경찰 오늘가려나..1 01.06 08:42 236 0
정국 드리머스 역주행한대서 다시 듣는데4 01.06 08:42 309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