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62 0:483031 1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252 1:038918 2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220 10:527851 1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58 13:37875 0
라이즈다들 뭐 샀어 49 10:371716 0
 
이런 상 남돌 있을까?6 01.04 20:24 390 0
마플 뚱뚱한 돼지랑 엮이기도 싫을 것 같은데 비위좋네3 01.04 20:24 64 0
마플 애초에 타레이블 프로듀서랑 대표도 다 방시혁 슬하인데4 01.04 20:24 112 0
헐 에스파 골디 셋더톤 했네 01.04 20:24 80 0
이재명 살해협박한 사람 구속영장 기각됐대8 01.04 20:24 201 0
외신: 탄핵 대통령 체포가 왜 어려운지 의문7 01.04 20:24 284 0
뉴진스 상받았당🎉18 01.04 20:24 579 10
마플 나만 하이이브돌들한테 수상소감에 방시혁 언급하라고 압박 있었던 거 같니..11 01.04 20:23 183 0
정보/소식 굥 관저 철조망 설치하고 차벽 추가로 세우는중이네6 01.04 20:23 642 0
와 근데 요즘 여배우들은 다 키가커야되나봐 01.04 20:23 76 0
정보/소식 와 선관위 직원들 손가락 자르려고 했네30 01.04 20:23 1081 0
마플 남돌 다 방시혁이 관여하는 팀 파는데5 01.04 20:23 203 0
혹시 골디 어디서 보고 있는거야?3 01.04 20:23 200 0
마플 내일은 연준이가 방의장님 언급하겠지?1 01.04 20:22 203 0
마플 맞다니까 하이브돌들 1월되자마자 방시혁 언급하기로 하는거8 01.04 20:22 323 0
본진 석방 3시간 반 남았다2 01.04 20:22 81 0
골디 왜 2일로 나눈거야?5 01.04 20:22 235 0
마플 프로듀서 언급하라고 한 거 아님?2 01.04 20:22 95 0
요네즈켄시는 노래 부르는 목소리가 ㄹㅇ 설렘 01.04 20:22 23 0
마플 난 회사에서 시켰겠지 < 쉴드 볼 때마다 생각함 쟤들도 아는구나4 01.04 20:22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