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제이컴퍼니? 여기 라이브하능게 내 알고리즘에 떴는데 계속 하는거야??


 
익인1

3일 전
글쓴이
와 ,,, 다들 체력 장난아니다
3일 전
익인1
정말 대단하심👍👍
3일 전
익인2
밤새신데
3일 전
익인3
응 남태령역처럼 밤샘 하신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56 01.06 19:2928832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63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8 9:03237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75 0:181722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70 0:0511447 0
 
보넥도 인형 왜케 나안아.. 포즈야6 01.06 13:04 590 3
마플 판 난리났다는 곳들은 왜그런거야?17 01.06 13:04 652 0
아 회사 사람들 왜 자꾸 나만 보면 살빼고 결혼하라 하는거야 결혼 안 한다고요;7 01.06 13:03 146 0
여자친구 선공개곡 가사 🥺🥺1 01.06 13:03 163 1
플레이브 진짜 신기하다7 01.06 13:03 1300 0
아 냉부 1화 이제 보는데 최강록 개웃겨1 01.06 13:03 53 0
마플 요즘 어린 팬들 중에 정병이 너무 많음18 01.06 13:02 316 1
TO.카카오 소통 어플 01.06 13:01 192 0
마플 ㄹㅇ 걍 궁금한건데 주어 없는 한탄글에 뭐때문인지나 주어는 왜 묻는거야?8 01.06 13:01 226 0
우리나라 애니 좀 투자해서 상업적으로 성공 좀 했으면 좋겠음 01.06 13:01 68 0
다들 소속사콘이나 시상식 자주 가?3 01.06 13:01 44 0
익들아 내가 이 판 처음 접해보는 거라 그런데 8 01.06 13:01 205 0
베리즈 폼림 위버스 vs 광클 vs 참림 중에 뭐랑 비슷할까 01.06 13:01 31 0
마플 베리즈 그래서 언제생기는데 빨리갈아타고싶음 위버스오류2 01.06 13:00 106 0
아컵 호주전 손흥민 프리킥골 기억나? 01.06 13:00 85 3
마플 소속사 나왔으면 좋겠다…..1 01.06 13:00 100 0
아 유우시 저 이모티콘 띨롱 남겨놓고간거 왤케 웃기지3 01.06 12:59 780 0
투어스 한진 이 사진 진짜 아름다워7 01.06 12:59 303 0
오늘 체포안하려나..?8 01.06 12:59 193 0
마플 우리판 또 난리났네 에휴...21 01.06 12:58 9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