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개웃기네ㅜㅜㅜ


 
익인1
원피스는 못참지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25 12:4418406 0
연예/마플일본은 홍은채때문에 하루종일 싸우고있네123 13:319563 1
플레이브다들 입덕영상 뭐야? 76 13:141084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42 11:233036 9
데이식스우리도 곧 5기 뜰려나 46 15:402046 0
 
천운은 우리편이다1 14:08 221 1
김호중 팬덤, 4억 5천 기부…선행 옥바라지 정상참작 될까[종합]25 14:08 749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윤 탄핵심판, 매주 화목 진행…8인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3 14:08 571 1
킥플립이 라우드 데뷔조야? ㄹㅇ?4 14:07 340 0
마플 자 빡치는 건 빡치는 거고 우리는 어차피 장기전을 예상하고 시작한 거니까 3 14:07 83 0
경찰도 믿음 안 가긴하는데 되게 짜증나겠다…3 14:07 166 0
계엄 안된거 전쟁 안난것만해도 천운이다 14:07 54 0
마플 아니 화제성도 없고 관심 안주니까 오지게 나대고다니네7 14:07 228 0
미디어 윤석열 내란수사 억지로 가져가선 더욱 꼬이게 만든 공수처3 14:06 229 0
[속보] 헌재 "윤 탄핵심판, 매주 화목 진행 방침"5 14:06 439 1
킥플립 얘가 케이주?인거야?3 14:05 522 1
킥플립 민제도 웃는거 넘 귀엽다 14:05 112 0
난 살짝 버석한 쇼타로도 좋아해2 14:04 106 1
아니 이영상 보는데 14:04 60 1
익들은 익들 최애가 머리 세팅한거 망가질까봐 머리 돌리는 안무 제대로 안하면22 14:04 469 0
매불쇼 고양이뉴스 섭외했네4 14:04 449 0
정보/소식 [이창섭] 2025 LEECHANGSUB SOLO CONCERT <The Wayf..1 14:03 125 5
정보/소식 [속보] 경찰 "공수처 집행지휘 공문 법률적 논란 있어…협의 계속 할 것” 14:03 99 0
OnAir 오늘 집회는 진짜 눈물난다 1 14:03 209 2
슴콘 인간적으로 중간에 인터미션 줘야 하는거 아니니...6 14:02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