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2글에 댓달았는데

댓글알림창 터져있네




 
익인1
걔네들 타겟생기면 여러명이 한명한테 계속 다는거 징그러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31 5:4743217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𝑫𝒐𝒄𝒕𝒐𝒓! 𝑫𝒐𝒕𝒓! 포스터 105 12:004674
연예/정리글 2024 KSPO DOME(체조) 회당 좌석수 & 좌석배치도101 15:544865 7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86 17:36822 27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82 15:201595 0
 
박범계 : 저는 그 공수처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다 4년째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1 01.05 15:02 642 1
마플 난 1차 떡밥없는데 2차 잘 먹는거 대단함 6 01.05 15:02 158 0
제베원 성한빈 상암절?글올라와서그런데 질문5 01.05 15:01 590 2
이창섭 콘서트 한복핏 유려하다1 01.05 15:01 153 5
나도 공수처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9 01.05 15:01 319 0
한강진 오늘 발언은 좀 ㄱㅊ아?? 01.05 15:00 142 0
마플 풍자 완트아니야?5 01.05 15:00 278 0
보넥도 이번 자컨 진짜 긴데 개웃김ㅋㅋㅋㅋ1 01.05 15:00 139 3
마플 블락비 잘 모르고 지코 주주총회랑 아티스트 봤는데5 01.05 15:00 338 0
정보/소식 대통령실, 尹 탄핵심판 내란죄 철회에 "국회 의결 다시해야"5 01.05 14:59 301 0
시위하는 사람 쏴 죽이고 싶단 국밥집6 01.05 14:59 213 0
윤석열 지지율 40퍼센트 돌파42 01.05 14:59 1631 2
어제오늘 공연본다고 블퀘인데 01.05 14:59 48 0
와... 체키회 간 르네소녀 키가 170이라는데 키차이 실화가4 01.05 14:59 177 0
마플 아이돌 이것도 고소 됨? 5 01.05 14:59 152 0
마플 A그룹 노래가 원래 B그룹 거였다는 건 어케아는거임??4 01.05 14:59 152 0
휴식쉼터 제공해준 수도원 재설작업 함께했대 01.05 14:59 118 0
마플 걍 하이브가 케이팝의 적폐다 이러는 글에 와서 다른 곳도 똑같아 이러는게 무례한것 같은데15 01.05 14:58 179 0
사실 긁힘과 2찍은 훔먹는게 근본이 맞음ㅇㅇ 2 01.05 14:58 169 4
마플 만약 중년 남자연예인이 띠동갑 여돌 인스타에3 01.05 14:58 1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