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4일 전 N데블스플랜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집에 믐먼봄 몇개 있어? 16 05.24 12:36178 0
엔시티드림 팬미 때 이 무대 한대 (ㅅㅍㅈㅇ) 19 05.24 12:201164 0
엔시티/장터혹시 드림 팬미 댈구 필요한 심 있을까.? 47 05.24 14:40285 0
엔시티내일도 가는 시즈니?💚 13 05.24 23:24103 0
엔시티/마플큰돌출보다 반대 돌출을 더 많이가준 느낌...? 18 05.24 20:31395 0
 
아직 마크 팀홀튼 당첨자 발표 안됐지? 제발 04.07 16:54 62 0
벚꽃 강아지 인증샷 기다린다..🌸🌸 04.07 16:08 27 0
아 김정우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7 16:07 38 0
마크 포토이즘 찍은 심 있어?? 04.07 16:05 44 0
몇일 쉬다가 토즈 행사까지하고 입국 예정인가봐 정우 1 04.07 15:55 87 0
정우 휴가였구나 04.07 15:54 67 0
강아지 먹방 시작인가여 04.07 15:32 39 0
장터 위시 쥬얼 분철받을 심 있을까요? 04.07 15:15 100 0
마크 포토이즘 부스 현장에 있는 심 있어?? 04.07 15:00 66 0
하 떨려 마크야.....🥹 1 04.07 13:45 128 0
심들 4 04.07 12:58 287 0
마크 앨범 오늘은 오프에 안풀릴까? 4 04.07 12:41 249 0
정우 토즈 팝업 일정인가보다 ㅋㅋㅋㅋ 입국 안했어 04.07 12:36 100 0
정우 조만간 쩡로그 찍을 일 있다는거 이거인가...? 3 04.07 12:04 198 0
해찬이 어제 콘서트 스튜디오 리허설 때 입은 청바지 정보 아는 심? 04.07 11:21 40 0
올엠디도 미공포 있는 사이트야?? 3 04.07 09:35 144 0
오늘 마크 쇼케아녀!? 1 04.07 08:51 299 0
팬미팅 팔찌 받을 때 멤버십도 검사했었나? 5 04.07 01:51 280 0
오늘 정우 라방 뭔가 위로된다 6 04.07 01:18 263 0
시즈니들아 응원봉에 다는 띠용띠용하는거 24 04.07 00:56 6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