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익인1
재밌겠다 별물 드뎌 오늘이네 ㄱㄷㄱㄷ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201 01.09 12:4530068 1
드영배/정보/소식 나인우가 4급 판정 이유 침묵한 이유116 01.09 16:3622987 0
드영배/마플임시완 저거 몰랐을수도 있지않나..?71 01.09 13:1910133 0
드영배 하정우 주지훈 영화 관객수 안나와서 둘이 진짜로 울었대68 01.09 20:5412359 0
드영배 장다아 아름답다....51 01.09 14:4113974 3
 
정보/소식 "유연석이 사라졌다” 채수빈 공허한 눈빛…'지거전' 결말 관심 집중2 01.04 14:15 1108 0
하얼빈 본 사람들아 이거봐 1 01.04 14:14 228 0
나완비 합 좋다.. 01.04 14:13 111 0
어제 오늘 진짜 춥다..2 01.04 14:08 74 0
나완비 김도훈 캐가2 01.04 14:08 791 0
sf장르중에 제일 잘된거 뭐야?10 01.04 14:08 399 0
탑 캐릭터 왜 해외에서 호평이었는지 알겠음34 01.04 14:07 5992 0
이것도 공효진이 공효진 할까43 01.04 14:03 4784 0
숨겨진 로맨스 없을까?? 01.04 14:02 28 0
아니 이제훈이랑 장현성 01.04 14:00 241 0
마플 난 내가 기다리는 작품 기대작으로 언급 안되는게 좋더라9 01.04 13:52 315 0
하얼빈 부모님이랑 같이 보기 괜춘 ??3 01.04 13:50 172 0
정보/소식 '옥씨부인전' 임지연-연우, 전익령과 삼자대면…날선 시선 01.04 13:47 174 0
정보/소식 '체크인한양' 배인혁·김지은 4인방, 마지막 시험서 심각…결과는5 01.04 13:46 119 2
도시남녀의 사랑법을 어떻게하면5 01.04 13:45 260 0
넷플드 올해 나올거중에 뭐 기대중임?30 01.04 13:45 446 0
나완비 2화 빨리 보고싳당 01.04 13:44 69 0
미디어 지금 거신 전화는 최종회 선공개 01.04 13:43 134 0
넷플로 볼수있는 드라마 추천해줄수있으까8 01.04 13:34 205 0
킹덤 다음편 진짜 보고싶은데3 01.04 13:30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