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9l
기자가 아니야?


 
익인1
저사람 유튜브 안봤어? 얼굴공개 원래 하고 있는 사람임
17일 전
글쓴이
어제 라이브만 봄
17일 전
익인2

이분 애기중 이게 제일 웃겨 ㅋㅋㅋㅋㅋ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27 12:1014200 1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87 8:4316410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80 13:316655 1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54 10:2328233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60 15:432767 0
 
신유 내가키우고싶어제발6 13:56 76 1
세븐틴 표절 아니야!12 13:56 1115 0
라이즈 원빈 누구랑 친함??20 13:56 808 0
마플 콘서트 끝나면 뭔가 마음 허해지면서 탈덕하는 사람도 있다해서1 13:55 52 0
마플 요즘은 데뷔 쇼케이스에서도 역조공을 하는구나...🥺11 13:55 130 0
세븐틴 표절 묻힌게 아니라 팬들이 아니라고 하고 다님7 13:55 1002 0
갓세븐 컴백?5 13:55 123 0
다들 트위터/X 이제 뭐라고 부름? 13:55 49 0
마플 해린이 팬이라 사진올린건데9 13:55 228 0
정보/소식 검찰, 서부지법 난동으로 체포된 46명 전원 구속영장 청구 13:54 95 0
슴 광야 119 모니터링 잘 해? 9 13:54 94 0
미세먼지 땜에 피크민도 못하고3 13:54 36 0
고고미가 설마 고구마야?21 13:53 236 0
신유 진짜 바보(positive) 같음 아12 13:53 162 4
마플 내부마플정병들 외부마플 돌아서 입닫고있네ㅋㅋㅋ4 13:52 195 0
윤하 데뷔초 진짜진짜 귀엽다3 13:52 51 0
잼젠 결혼식 하면 씨피러인걸 떠나서 가고싶은 이유 1 13:51 85 0
크씬 게스트로 차은우 한 번 더 나오면 좋겟다ㅋㅋㅋㅋㅋㅋㅋㅋ4 13:51 78 0
여러부우운!!!!6 13:51 119 0
마플 윤지지자들은 다 깡패인가…..2 13:51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