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11시간 전 N추영우 어제 N유다빈밴드 4일 전 N탯재 4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3l 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51 01.06 11:236288 16
제로베이스원(8) ㅁ..미친 늘빈 어부바 뭐예요..? 37 01.06 22:531100 3
제로베이스원(8)제베원💙제로즈 26 01.06 23:19241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매튜 오늘 너무 맛있게 생겨따.. 25 01.06 20:22461 7
제로베이스원(8) 아니 장하오 입국 뭐야 20 01.06 14:24450 10
 
마슈 저렇게 웃을땐 진짜 5살 같아 8 10.14 14:07 119 0
햄복즈귀여운거떴네 16 10.14 13:56 304 1
태래 사진 중에 빤히 쳐다보는 사진 있는 사람 .ᐟ.ᐟ.ᐟ 24 10.14 13:29 167 0
매튜 오버미 프리뷰😇 7 10.14 13:23 82 4
태래가 영원이 제베원을 의심하지만 7 10.14 13:19 234 0
매튜 킬미오 직캠 9 10.14 13:03 50 2
장터 혹시 사웨 미공포 분철탈 콕 있을까? (마감) 18 10.14 12:45 362 0
정보/소식 일본공트 한빈이 15 10.14 12:38 250 7
뀨튜즈 사진 웃긴점 4 10.14 12:27 132 0
구비니 어깨에 걸친 튜의 팔 아파보여요 4 10.14 12:18 97 0
매츄 이런거 시키면 진짜못해 5 10.14 12:16 136 2
뀨튜즈 사진 완전 이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0.14 12:09 244 1
규빈이 의상 너무 반짝거려서 얼굴에 비치는거봐ㅋㅋㅋ 2 10.14 12:08 110 0
사웨 미공포 착장 이때같지? 3 10.14 12:05 199 0
깐머 태래 너무 잘생김 4 10.14 12:03 38 0
아니 규빈이 플챗 사진 포즈도 포즌데 2 10.14 11:59 92 0
규빈이 햄찌포즈 8 10.14 11:59 163 0
정보/소식 규빈 플챗 포스트 3 10.14 11:58 132 2
규빈네컷 개이쁘다 1 10.14 11:57 21 0
규빈이 진짜 애기입맛 10.14 11:5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