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켄드릭라마 4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0l 15
비투비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비투비 멜로디 13주년 축하해💙 9 5:16144 10
비투비/정보/소식 250321 민혁 인스스 8 03.21 06:55405 12
비투비 막냉이 라이브 귀엽다 6 03.21 18:37315 7
비투비/정보/소식 250321 창섭 인스스 5 03.21 15:24234 11
비투비/정보/소식 250322 오셜비컴 4 0:07224 2
 
비투비 멜로디 13주년 축하해💙 9 5:16 144 10
정보/소식 250322 오셜비컴 4 0:07 224 2
정보/소식 250321 현식 인스스 2 03.21 23:54 133 7
정보/소식 250321 오셜육 3 03.21 19:00 174 3
막냉이 라이브 귀엽다 6 03.21 18:37 315 7
정보/소식 🎉 육성재 데뷔 13주년 기념 유튜브 EVENT 💝 2 03.21 18:15 88 1
정보/소식 육성재 데뷔 13주년 기념 셀피 도전기📸✨ 1 03.21 18:01 55 1
정보/소식 250321 프니 인스스 3 03.21 17:45 72 5
정보/소식 비투비 'LOVE TODAY' [MEN CONCERT] BTOB '러브 투.. 2 03.21 17:27 69 2
정보/소식 250321 오셜육 2 증명사진 가이드 3 03.21 17:15 87 3
정보/소식 250321 오셜육 2 03.21 17:08 76 2
정보/소식 2025 YOOK SUNGJAE BIRTHDAY PHOTOBOOK [199.. 2 03.21 17:00 80 5
정보/소식 250321 성재 [🌈습짤의 기원] 스브스 금토드라마의 현재와 미래^ 3 03.21 15:57 129 3
B1구역이면 드코 블루 맞지 ?!?!?!,! 2 03.21 15:35 101 0
정보/소식 250321 러브온탑 트위터 1 03.21 15:26 85 2
정보/소식 250321 창섭 인스스 5 03.21 15:24 234 11
정보/소식 250321 오셜육 5 03.21 15:22 289 5
정보/소식 250321 귀궁 1차 티저 5 03.21 09:01 204 6
정보/소식 250321 민혁 인스스 8 03.21 06:55 405 12
정보/소식 250321 은광 인스타 13 03.21 02:12 552 17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