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21시간 전 N비투비(비컴) 22시간 전 N민희진 22시간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라탕 최애집 둘인데 합쳐줫음 좋겠다 l 연예
  새 글 (W)       
l조회 70l
한 곳은 꿔바로우 맛집인데 마라탕도 맛있음 연근도 딱딱해서 깨물면 서걱거리고 두꺼운 연근임 근데 죽순이 편죽순인데 죽순 냄새가 남 ㅜㅠ
다른 곳은 볶음밥 맛집인데 마라탕도 맛있늠 이쪽 국물이 더 취향임 죽순이 뿌리 같은 얇은 죽순이라 맛있음 근데 연근이 일반 두께인데 익어서 씹을 때 애매한 식감임 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3시간뒤 공개될 삼성 S25 시리즈 실물사진146 01.22 23:537801 0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91 12:062969 56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90 13:351403 0
플레이브그러니까 크로마 드리프트 시놉시스가 대략 이런 내용인가 64 1:132807 47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64 9:014490 21
 
마플 그 운동권 민노총 금속노조도 법원은 안쳐들어갔음3 01.19 05:36 213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1000명 현장 즉시 투입10 01.19 05:36 970 0
웃기다 저기 몇주전만해도 헌재 게시판에서 도배로 호소하던 애들 아님?1 01.19 05:36 147 0
이례적 형량 선고 나온다에 한 표 01.19 05:35 79 0
이재명이 되면 중국에 나라 팔릴거라고 하는데1 01.19 05:35 181 0
사법부 법원 저렇게 된거 최초 아닌가?7 01.19 05:35 306 0
정보/소식 극우 폭도들이 때려부순 법원 상황13 01.19 05:34 1286 0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사법부를 건드냐고2 01.19 05:34 185 0
내란의 힘은 진짜 정당해산 재판 들어가자 ㅇㅇ1 01.19 05:33 84 0
마플 저러면서 전라도가 2찍안한다고 패는게 웃기다니까2 01.19 05:33 98 0
니들 알지 판사들이 직접 겪으면 형량 세지는거7 01.19 05:33 441 0
2찍들 지금 저런 짓 하는 이유7 01.19 05:33 426 0
이번 건은 진짜 크게 처벌해야함 아님 나라 점점 망해3 01.19 05:33 163 0
이제 한 2025년 절반지나면 다같이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요 상태되겠네6 01.19 05:32 146 0
소요나 내란선동죄는 국외추방으로 법 바꿔야하지않나7 01.19 05:32 124 0
설령 자기들딴엔 진짜 우파를 위해서 그랬다고해도2 01.19 05:32 123 0
이제 평화시위에 폭동 프레임 씌우기만 해봐 01.19 05:32 31 0
마플 아니 나라꼴 ㄹㅈㄷ로 만드네 굥이랑 그 지지자 01.19 05:32 27 0
경찰과 사법부 건들이는게 제일 신기함15 01.19 05:31 516 0
민주주의 법치국가에서 실제 법원 테러라 2 01.19 05:31 149 0
처음이전00901001110120130140150160170180190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보테가 베네타 새로운 엠버서더 발탁 21
2"너에게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 <<이말 로맨틱해? 아님 기분나빠? 56
3 공수처 1차때 김밥에 생수 싸간거 파묘하고 오열중.. 10
4요즘 한국인들은 본인이 아이돌인줄 아는것같음 12
5박진영이 말한 살아남는 아이돌 리얼하게 보니까 신기했음 6
6충청권 4개 시도지사 윤 대통령 두둔 입장문 논란 26
7 앤톤이 추천하는 슴 명곡 엑소 7
8정보/소식 [속보] 윤 대통령 "군이 부당한 지시 안 따를 거란 전제 아래 비상계엄” 28
9Bhc 핫후라이드 반마리 팔아주면 안되나 16
10 지디 역대급 느좋 1
11프듀랑 보플이 확실히 재밌을수밖에 없는게 10
12엔드림 생각보다 ISTJ 입덕이 많네 5
13이제 그냥 아무말대잔치 하기로 한거야?
14재희 친형 94 98년생인거 어디서 얘기했어? 1
15 채원이 키 164구나 2
16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포고령 두자 한 거 기억나?" 김용현 "말씀하시니까" 7
17 공수처가 나몰빼미고 우리가 악덕트레이너였음
18장터 이따가 8시 예사 티켓팅 용병 구해요~ 사례有 6
19 성한빈 생긴 것 봐 11
20휴정때 8차까지한거 취소하자고 회의했으면 좋겠다
1 헐 푸라닭 아이유 모델이네 5
2 고윤정 옛날처럼 다시 눈썹 진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ㅠ
3 폭싹 이 부분 너무 간질거려서 미치겠음 4
4 하정우 인스타 댓글 답글에 비엘 또 언급함...ㅋㅋㅋㅋㅋㅋ 14
5 아이유 인스타 홍보효과 대박이네... 16
6 검은수녀들도 창고영화야? 5
7 아이유 너무 귀여워ㅠㅠㅠ 5
8 폭싹 600억 왜들었을까 싶었는데 티저보고 이해됐음 24
9 마녀랑 무빙이랑 세계관이 이어져? 6
10 헐 서브스턴스 이 해석 봤어? (ㅅㅍㅈㅇ) 3
11 폭삭 아이유 머리 진짜야?6
12 와 폭싹 예고편 이제봄2
13 폭싹 티저 백번 돌려보니 질리네1
14 윤아 팬 있어? 외유내강꺼 영화 대체 언제 나옴2
15 넷플 상반기 라인업 예측15
16 일드에 수지 나왔다(?)ㅋㅋㅋ17
17 헐레벌떡 뛰어온거 보소 ㅋㅋ
18 그럼 폭싹 다음이 약영2인건가?2
19 애순이 일년 내내 양배추만 파는 게 너무 귀여움12
20 폭싹 본편 예고는 언제 나올까???
1 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 54
2 회사다닌지 6년차 과장인데 세후230이면 말이되나 34
3 익들아 베트남은 휴양지라고 생각해?? 10
4 프사 할말 해주라..! 40 18
5 알바 합격했는데 네일 해도되나고 여쭤봐도되나? 14
6 진짜 사람이 깨끗하고 냄새만 좋아도 호감 80은 간다구... 8
7 이거 .. 앞으로 연락 해도 되는건지 그냥 연락을 안해야ㅜ하는건지 모르겠음 2
8 00~01 드루와바 1
9 사람들 되게 공무원 교사 간호사 메디컬에 관심 많은 듯 2
10 168에 51키로 모태 마름인데 3
11 나 23년도랑 24년도 사용한 금액 차이 봐 4
12 영어 말고 배워두면 나중에 쓸모 있는 언어 뭘까 7
13 후쿠오카 2월 화-금 가는데 30만원 13
14 사무직인척 순진한애들 꼬시려는 영업직들
15 우회전 할 때 헷갈리는 거 질문인데..! 17
16 직장인들아 너네 기분 나쁠 때 어케함? 4
17 나 뉴진스 하니닮았는데 남자애들이 나 개좋아함 2
18 아씨 1호선 사람 없길래 조아했는데
19 영화관에 기타메고 가면 민폐인가ㅠ 4
20 대학생 있나?? 1
1 실물 보자마자 합격 시켰다는 본인이 인스타 DM으로 직접 연락한 연습생
2 설날에 가기싫다는 딸 덕분에 정말 눈물이 나네요... 16
3 개그맨 박지선과 장도연의 후배 군기잡은 썰 3
4 탄산수 먹은 강아지 1
5 나 혼자 천천히 받아도 된다고 해 봤자 의미가 있는지.twt
6 현금영수증 거부 신고가 유난이래요.pann 6
7 GS25 소용량 화장품 출시 37
8 나이 먹으면서 마음이 안정된 사람 특징.jpg
9 발매된 지 3년 지났는데 갑자기 중국에서 유행이라는 걸그룹 노래
10 쯔양 먹방을 처음 본 헝가리셰프의 반응
11 필리핀 사돈에게 울면서 X를 선물한 시어머니.jpg 23
12 침대 고를 때 유용한 사이즈 팁 17
13 냉부해 덕분에 고기 선물 받은 장원영
14 강아지 키우는 집 새벽 특징 6
15 [단독] "변호사가, 거기 있었다"…뉴진스, '세종' 선택의 수순
16 나 며칠 전에 교수님한테 치였다
17 밥의민족 긁어서 청사까지 가지게 생긴 공수처.jpg 9
18 사나 요즘 미모 근황
19 한국에서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살인, 상해, 강간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는 일본 트윗 8
20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마약 혐의 2심서 '징역 1년'으로 감형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