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14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이 요즘 빠진 곡은 뭐야 ? 54 0:23679 0
데이식스대전콘 당일치기 괜찮을까? 38 02.08 10:101535 0
데이식스ㅍㅍㄹㅅㅍ 팬싸 응모했어?? 22 02.08 17:13810 0
데이식스하루들아! 나한테 힘을 줄 수 있으까 22 02.08 23:49418 0
데이식스근데 운전하는 사람은 지도앱 같은 거 아예 안 써?? 22 02.08 16:231020 0
 
근데 예사 왜 간택전이라고 하는거야??? 13 01.09 15:08 305 0
2구역 극싸이면 전광판 뷰인가..? 6 01.09 15:07 185 0
가야대제전 29,30일 방송이래 01.09 15:07 94 0
도운이 릴레이덕담하고 귀 시뻘게진것봨ㅋㅋㅋㅋㅋㅋㅋ 8 01.09 15:02 190 0
이케 치열이 예쁜데 머 하면 앞니 두톨되는게 개기엽슨 2 01.09 15:00 208 0
원래 앨범에 관심 없는데 5 01.09 15:00 130 0
마플 아니 독방 최애 언급 지양인데 @프 @프 난리났네 8 01.09 14:56 455 0
오프갈때 설레는 것 중 하나가 3 01.09 14:44 168 0
첫콘 잔여좌석 표 있는 천사하루...?ㅠㅠ 3 01.09 14:40 205 0
그러고보니 이번에도 반다나 주나?? 12 01.09 14:40 329 0
하루들 나랑 고민 같이 해주겠니..?? 21 01.09 14:37 249 0
와 박성진... 8 01.09 14:33 231 0
골디 서로에게 릴레이 메시지 떴어 ㅋㅋㅋㅋㅋ 3 01.09 14:32 206 0
지방살아서 행복한 적은 처음임 ㅜ 7 01.09 14:28 141 1
오라버니한테 시집 와~가 이렇게 나온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 4 01.09 14:04 346 0
미용실 갔는데 샵 문 열자마자 좋아합니다 나왔는데 이거 3 01.09 14:03 107 0
아 진심 이 사진 느좋 6 01.09 14:01 207 0
아까 영현이가 올린거야? 그거 뭐였어?? 5 01.09 13:54 434 0
빨리 8시 됐으면 좋겠다 4 01.09 13:50 144 0
슛미 베솔기솔 환청 언제까지 들릴까 2 01.09 13:45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