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2l

이대로 짝사랑으로 남기엔 너무 아쉬운데

왜 원수집안으로 설정했냐ㅠㅠ다음작품에서 다시 만나줘



 
익인1
나는 그래서 그 둘 관계가 재밌을거 같은데 원수 관계에 짝사랑 맛도리
4개월 전
익인2
ㄱㄴㄲ 정건주캐가 너무 맛도리인데 배우가 또 그느낌을 잘살려서 넘 아쉬움..
4개월 전
글쓴이
ㄹㅇ다음 차기작 미니시리즈 작품에서 쌍방 로맨스 해줘 맨날 짝사랑 캐릭터만 하니까 너무 아쉬워 언제쯤 탈출할까
4개월 전
익인3
하 정건주가 짝사랑캐를 너무 잘할거 같아서 벌써 마음 아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조이현 연기 어때?56 05.21 13:0611300 0
드영배재혼황후 드라마화 그냥 안했으면 좋겠음57 05.21 10:039037 0
드영배자기 배우 개찐한 키스신 보기 vs 개찐한 베드신 보기48 05.21 10:227433 0
드영배무빙 류승룡 죽이고 싶다…47 05.21 16:1913710 0
드영배/정보/소식 "전 국민 앞에서 성관계" 이찬원도 질색했다…알몸으로 침실서 사망 ('셀럽병사')39 05.21 09:3925552 0
 
마플 약영 반응 안좋네..5 04.25 22:52 205 0
OnAir 여리 정도의 신력으로 팔척귀를 불러들이면... 04.25 22:52 60 0
OnAir 강찰거머리1 04.25 22:51 22 0
OnAir 우주소녀 출신 무녀라서 선이 곱네요2 04.25 22:51 43 0
OnAir 찰거머리 이러고있네 04.25 22:51 14 0
OnAir 강철이 너무 압도적 또라이라 그렇지6 04.25 22:51 126 0
OnAir 앜ㅋㅋㅋㅋ 강쪽아 04.25 22:51 10 0
OnAir 찰거머리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ㅋㅋㅋㅋㅋ2 04.25 22:51 46 0
OnAir ??지금도 딱 붙어다니잖아?...2 04.25 22:51 38 0
OnAir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4.25 22:51 30 0
박보검 너무 따뜻하다ㅠㅠ1 04.25 22:50 110 0
OnAir 여미새 저기로 또 돌아간거임? 04.25 22:50 20 0
약한영웅 연시은 맷집 왤케 좋아 04.25 22:50 66 0
대놓고 끼부리는 구도원7 04.25 22:50 2761 0
OnAir 근데 알은7 04.25 22:50 46 0
OnAir 약영2 시은이가 ㅠㅠㅠ 일어나자마자 04.25 22:50 32 0
OnAir 여리 왕 안경알 빼간겨?…3 04.25 22:49 80 0
OnAir 예???미끼요?????????? 04.25 22:49 20 0
OnAir 여리가 팔척귀 불러내는 이유가1 04.25 22:49 68 0
OnAir 팔척귀를 불러 낸다고?... 04.25 22:4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