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04 01.06 19:2919162 11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683 9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79 01.06 12:4439027 1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3 01.06 18:011611 24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깨 뜯어진거 봐 51 01.06 11:235952 16
 
마플 대통령놀이하고싶은사람들 왤케많냐4 01.06 19:01 66 0
마플 어어 그냥 각자 니네 아이돌만 좋아해 01.06 19:01 86 0
마플 문건 피해자돌팬들이 영원히 끌올하는거 이해가는데ㅋㅋ7 01.06 19:01 197 0
보넥도 신곡 뮤비 한태산7 01.06 19:01 189 2
정보/소식 보넥도 멜론 Top100 17위 진입26 01.06 19:01 653 1
보넥도 커리어하이 아니야?4 01.06 19:01 689 0
마플 인티는 필터링이라는 개쩌는 기능이 있어2 01.06 19:01 50 0
경제 개작살난거 체감된다... 친구네 집 마트하는데 식품 할부결제가 늘었대29 01.06 19:01 2140 0
보넥도 진입 17위!!5 01.06 19:01 106 0
마플 체감 지표에도 못들었잖아 하이브돌은 노래도 그룹도1 01.06 19:01 83 0
위시는 메이저 어디야? 4 01.06 19:01 231 0
정보/소식 보넥도 멜론 탑100 진입 17위19 01.06 19:00 454 0
보넥도 멜론 TOP100 진입 17위1 01.06 19:00 90 0
보넥도노래 거의 지코가 프로듀싱해?6 01.06 19:00 150 0
마플 요즘 케이팝팬덤 분위기가 왜 이렇게 정신병동 같지2 01.06 19:00 91 0
원빈이 토끼+고양이인게3 01.06 19:00 201 5
라스타트 앤더슨 스엠 나갔네 01.06 19:00 184 0
마플 솔직히 이시국에 부석순 컨셉5 01.06 19:00 434 0
부석순 이름 잘지었자 개찰짐3 01.06 18:59 152 0
마플 아니 걍 서로 글에 댓글로 안 비꼬면 됨ㅋㅋ2 01.06 18:59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