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15시간 전 N추영우 어제 N유다빈밴드 4일 전 N탯재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경수 용타로 나오나봐 11 01.06 16:28348 0
엑소 준면이 이런 냉미남 모드일때 진짜 와르르르🫠 6 01.06 19:26107 4
엑소/정보/소식 🥔0화 ㅣ 일벌리는 사장 광수와 수습하는 경수ㅣ 👨‍🍳🥔콩콩밥밥 6 01.06 18:1248 3
엑소/정보/소식 콩콩밥밥 하이라이트 | 배달음식으로 지친 사우들께 집밥의 맛을 선사합니다 .. 5 01.06 10:2079 3
엑소 경수 조각도시 컷 떴어!!!!! 5 10:05110 2
 
정보/소식 백시 재팬 팬미팅 공지 4 12:03 162 1
정보/소식 콩콩밥밥 1화 예고 | 본부장 칼질에 질투하는 대표이사 실존 👨‍🍳🥔 3 10:13 26 0
경수 조각도시 컷 떴어!!!!! 5 10:05 111 2
수호콘 자리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3 1:43 105 0
재팬 공계 세후니 4 01.06 21:05 82 2
백현이 히스토리 봤다ㅋㅋㅋㅋㅋ 3 01.06 19:47 110 0
준면이 이런 냉미남 모드일때 진짜 와르르르🫠 6 01.06 19:26 107 4
정보/소식 [❤MEMBERSHIP ONLY] 🎉5월 29일은 백현 1기 팬클럽 생일🎉 2 01.06 19:10 40 2
정보/소식 ZZirang-e & Charles POP-UP STORE Official.. 4 01.06 19:04 80 0
정보/소식 시우민 백현 일본 재팬 팬클럽 오픈 01.06 18:38 20 2
정보/소식 🥔0화 ㅣ 일벌리는 사장 광수와 수습하는 경수ㅣ 👨‍🍳🥔콩콩밥밥 6 01.06 18:12 48 3
경수 용타로 나오나봐 11 01.06 16:28 349 0
정보/소식 ZZirang-e & Charles POP-UP STORE 현장 EVENT.. 3 01.06 16:05 54 1
수홈 티켓 목요일부터 배송이네 1 01.06 15:31 48 0
정보/소식 도경수 X ㅇㄱㅅ KKPP 푸드 업체 소개 ㅋㅋㅋ 5 01.06 15:24 76 2
수옴므 드코 다들 준비했니 4 01.06 15:04 64 0
말할 수 없는 비밀 운명 부적🎐 2 01.06 12:36 76 0
찌랭이 팝업 장소 마포야 잠실이야? 2 01.06 11:25 170 0
정보/소식 콩콩밥밥 하이라이트 | 배달음식으로 지친 사우들께 집밥의 맛을 선사합니다 .. 5 01.06 10:20 79 3
흐엉 엑소 보고 시퍼 11 01.06 02:4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