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사실 나 아직 하데스타운에 살고 있어 9 01.06 05:11163 0
연극/뮤지컬/공연부모님 모시고 뮤지컬 처음보러가는데 주의할점 9 01.06 18:51193 0
연극/뮤지컬/공연지킬 진짜 노잼이었는데 시라노vs이프덴 7 01.06 19:02168 0
연극/뮤지컬/공연 미친 겨울왕국도 뮤지컬 온다 6 01.06 12:10242 0
연극/뮤지컬/공연ㅠㅠ요새 내취향극이 안보여 .. 15 01.06 18:56104 0
 
티켓팅 5분 전, 노트북이 고장났을 때 심정을 추측해보시오 1 09.01 14:08 102 0
미아 팃팅 뭐야 진짜 짜증나🥹 3 09.01 14:04 90 0
하데스타운 언제와.... 5 09.01 13:57 100 0
시데레우스 가고싶은 자리가있는데 누가 예매했네... 1 09.01 13:52 109 0
오늘 다웃파 보러간다 ㅎㅎㅎㅎ 2 09.01 13:33 92 0
호떡들아 나 연극 궁금한거있어! 11 09.01 12:53 325 0
마플 와 지크슈 눈치도 안봐 2 09.01 12:47 377 0
마플 진짜 짜증나.... 09.01 12:36 138 0
마플 지크슈 기다리던 캐슷은 안오고 저게왜와 싶은게 왔네 09.01 12:10 172 0
충무에서 밤공 꿑나고 택시 잡기 어려워?? 2 09.01 11:51 123 0
정보/소식 연극 아트 캐릭터 포스터 공개 2 09.01 11:46 115 0
정보/소식 뮤지컬 범옹 캐스팅 공개 09.01 11:43 123 0
마플 ㅋㅋㅋㅋㅋ 지크슈 본사 드디어 되나 싶었는데 네 안 봐요~ 6 09.01 11:28 770 0
스위니토드 캐스팅 언제 줌? 2 09.01 11:23 144 0
마플 지크슈 진짜.. 1 09.01 11:16 212 0
서경수님 혹싀 여보셔 오나...? 5 09.01 11:13 472 0
마플 아니 대체 왜요.. 짘슈는 ㅎㅈㅅ 좀 잃어라 5 09.01 10:58 488 0
마플 짘슈 7년 기다렸는데 캐스팅에 원했던 배우가 없네.... 2 09.01 10:53 232 0
마플 짘슈 기다린 세월이 얼만데 왜 그 사람이냐고 4 09.01 10:49 255 0
마플 근데 치킨홀 븹석 15만원이 왜 에바라고 하는거야?? 8 09.01 10:48 5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