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사무실에서 유튭라이브라도 계속 지켜보는 중 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8 01.22 14:2421477 14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79 01.22 11:0026130 5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91 01.22 21:191567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7 01.22 14:08610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8 01.22 15:364313 39
 
김성주씨 딸 민주가 아이브 팬이라니2 01.20 08:32 118 0
여론조사 진심이야?13 01.20 08:31 704 0
마플 (혹시 몰라 마플) 어도어가 뉴진스 상대로 소송 건게 뭐가 있었지?15 01.20 08:30 242 0
요즘 아이돌 키빼몸 120이 기본값이니..?7 01.20 08:28 347 0
정보/소식 헌법재판소 담 넘고 쇠지렛대 소지하고…남성 3명 체포(종합)3 01.20 08:27 307 0
영케이가 개죽이라니3 01.20 08:27 345 0
나 진짜 안경콤 생겨... 01.20 08:27 78 0
헐 성찬이 커버 백만이구나10 01.20 08:22 555 15
초록글에 jtbc 주작 글에 댓 진짜 웃기다9 01.20 08:21 647 0
정보/소식 올아워즈, 4월 데뷔 첫 팬콘 개최 01.20 08:19 30 0
로제 아파트 다음주 빌보드 탑백 3위 예측이래5 01.20 08:18 454 4
헐 익들아 민희진 한화 강연 아티클 올라왔어!! 01.20 08:17 111 0
보프 해체했다는 댓글에 재결합했다고 답글 남겼는데 글쓴이가 지워버림14 01.20 08:13 1309 0
정보/소식 스트레이 키즈, 한일 발매 음반 출고량 3천만 장 돌파…역대급 음반 파워 입증4 01.20 08:12 177 2
OnAir 진짜로 조직적으로 법원 점거하려고 한건가바6 01.20 08:08 376 0
아 제노 왓츠인마이백엔 헬스템 나오고 01.20 08:08 143 0
마플 난 소속사 욕하는 애들이 신기해13 01.20 08:04 432 0
정보/소식 비투비, '2024 슈퍼사운드 페스티벌' 올해의 보컬 그룹 부문 대상 수상1 01.20 08:04 175 3
정보/소식 [단독] 이미주, 축구선수 송범근과 결별…공개연애 9개월 만에 동료로6 01.20 08:00 2350 0
마플 폭도들 계엄 성공햇으면 사람들 걍 패러 다녓을것 같음1 01.20 07:59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