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추영우 어제 N유다빈밴드 4일 전 N탯재 4일 전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8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OnAir2월 7,8,9일 핸드볼 앙콘 52 01.05 19:251977 31
이창섭이번 전국투어 몇번 갔었어? 39 12:51660 0
이창섭 나 안아.. 39 01.05 17:261288 10
이창섭앙콘 때 곡 수가 늘어난다고??? 소취해보자 32 01.05 22:17401 4
이창섭/정보/소식 250106 오셜섭 2025 LEECHANGSUB SOLO CONCERT .. 28 14:01300 10
 
잘 살려고(필요해서) 데려온건 아니었는데 3 04.22 12:53 96 0
창섭이 힘들었던시기 얘기하는데 7 04.22 12:49 234 0
구리 아가때 4 04.22 12:44 131 1
구리야사랑해ㅠㅠㅠ 3 04.22 12:23 76 0
진짜 말하면 다 이뤄지는 솦방 6 04.22 12:05 142 0
미디어 강형욱의 개스트쇼 EP11 29 04.22 12:03 867 8
곱다 고와 섭이 3 04.22 09:26 67 0
섭모닝🍑 5 04.22 07:07 44 0
창섭시🍑 4 04.22 02:26 31 0
창섭시🍑 3 04.22 02:26 24 0
창섭시🍑 3 04.22 02:26 31 0
창섭시🍑 3 04.22 02:26 35 0
새벽이니까... 4 04.22 01:13 84 0
창섭이 쇼츠 올려주시는 수진수진님 알아? 7 04.22 00:47 184 1
정보/소식 23년 5월 27일 오후 1시 소아당뇨의날 공연 17 04.22 00:22 274 0
땡글땡글 👀👀 7 04.21 23:00 120 0
아이디 제출 다했다!!!!!! 5 04.21 22:25 63 0
창섭이 덕질하는거 10 04.21 19:08 207 0
코스모 인터뷰 전문인데 창섭이 갠활 다 언급된거 너무 뿌듯하다 6 04.21 19:02 210 2
쨘쬬 딸바보예약 2 04.21 17:25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